12월1일부터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반려견 동반숙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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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일부터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반려견 동반숙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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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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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모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2월 1일부터 전남 장흥 소재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견 동반 객실(3실)을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7월부터 시범운영한 산음, 검마산자연휴양림에 이어 3번째 반려견과 함께 숙박 가능한 국립자연휴양림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작년 7월부터 반려견 동반 휴양림을 2개소 운영했다. 이는 2018년 상반기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내 일반이용객과 반려견 동반 이용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 3개 객실에 대해 반려견 동반 숙박이 가능하도록 했다. 객실 내에는 배변판, 울타리 등이 구비돼 있다.

반려견 동반 휴양림 입장기준은 기존 운영 중인 휴양림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입장 가능한 반려견은 Δ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 Δ나이 6개월 이상 반려견 Δ15kg이하 중소형견 Δ최근 1년 이내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견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양림 내에서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휴양림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국민참여 소통채널을 활용해 반려견 동반 휴양림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형성, 모든 국민이 즐기고 쉴 수 있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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