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심청축제, '마법여행' 운영…희귀동식물 서식 습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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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심청축제, '마법여행' 운영…희귀동식물 서식 습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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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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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가 자욱한 섬진강 침실습지 전경. /© 뉴스1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은 3일부터 6일까지 곡성심청축제 기간 동안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이하 마법여행)'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마법여행'은 문체부에서 주관한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에 선정돼 곡성군에서 새롭게 만든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한 결과 관광객들로부터 꾸밈 없는 섬진강과 하천 습지를 통해 곡성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전문 습지해설사와 함께 전기카트를 타고 섬진강기차마을을 출발해 침실습지를 들렀다 다시 기차마을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침실습지에 도착해서는 습지 산책, 대나무패 소원 쓰기, 인증사진 찍기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심청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참가자들에게는 침실습지 전경이 담긴 부채 기념품을 증정한다.

프로그램 총 소요시간은 약 1시간 정도로, 참가 비용은 2000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접수를 진행하고 섬진강기차마을 안에 있는 요술랜드 옆에서 출발한다.

군 관계자는 "수달과 삵을 포함한 665종의 희귀동물이 서식하는 제22호 국가 지정 침실습지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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