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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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유기동물보호센터 운영실태 현장 점검
  • isabel
  • 승인 2021.04.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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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기견, 제공=게티이미지뱅크

 

충북도는 도내 유기동물보호센터(10개 소)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사육시설과 운영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유기동물보호센터는 직영 2개 소(청주, 충주), 시설위탁 1개 소(제천), 위탁 7개 소가 운영 중이다.

충북도는 각 시·군과 함께 보호 중인 모든 동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깨끗한 급수와 먹이가 공급되는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인 경우 재발하지 않도록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며, 동물 학대 등 중대한 불법행위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지정취소 등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유기동물의 구조, 보호, 분양 등 동물보호센터의 올바른 운영·관리를 위한 시설 및 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유기 및 학대 방지를 위한 동물보호 캠페인도 같이 홍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등 동물이 보호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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