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꼬동 드 툴레아(코튼 드 튜레어) Coton de Tu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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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백과(DOG): 꼬동 드 툴레아(코튼 드 튜레어) Coton de Tulear
  • isabel
  • 승인 2021.04.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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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출신 애완견

 

사진=유견 꼬동 드 툴레아,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BREEDING DATA

체고 : 수컷 25~30cm・암컷 22~27cm

체중 : 수컷 4~6kg・암컷 3.5~5kg 

원산지 : 마다가스카르 

성격 : 완고하고 침착성이 없고 조급하다

걸리기 쉬운 질병 : 관절질환, 안질환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10분 x 2

손질 : 슬리커 브러시, 일자빗
 

유래

견종 중에는 드물게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에 떠 있는 마다가스카르 섬이 원산지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국견이며 옛날에 선원들이 마다가스카르 섬에 데리고 간 솜털 견종이 조상으로 추정됩니다. 지금은 사라진 카나리아 제도의 비숑 테네리페(Bichon Tenerife)가 조상으로 프랑스의 비숑프리제(Bichon Frize)와 마다가스카르의 꼬동 드 툴레아로 나뉘어 졌습니다. 프랑스의 식민 영향으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섬 내 엘리트 계층에 의하여 면을 의미하는 코튼(Coton)과 툴레아 지역명을 따서 프랑스식 품종명이 지어졌습니다.

 

특징

1974년에는 마다가스카르의 왕실 개로 공식 우표가 발행되기도 하였으며, 그 이전부터 오랜 시간 귀족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때는 귀족들에 의해 평민이 본 품종의 소유를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섬 밖으로 유출되는 것도 매우 꺼려하여 오랫동안 섬 안에 고립된 채 길러지다가, 1973년 로버트 제이 러셀(Robert Jay Russell) 박사에 의해 미국에 처음 수입된 후, 이듬해 미국 내에서 공식클럽이 조직되었습니다.

 

성격

귀엽게 생겼지만 상당히 고집스러운 면이 있으며 주인에게는 복종해 마다가스카르에서는 번견으로 중요하게 키웠습니다.

 

사진=성견 꼬동 드 툴레아, 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케어방법

비단결 같은 털을 유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거르지 않아야 한다.

 

외형

목화솜 같은 흰색의 길게 뻗은 털이 전신에 매우 풍성하며 흰색 바탕에 검정색 얼룩무늬를 가지는 개체도 있습니다. 크고 덥수룩한 귀를 가지며, 귀와 얼굴 부분에서 밝은 회색이나 밝은 크림색의 얼룩무늬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성장하면서 흐려진다. 머리는 위에서 보았을 때 길이가 짧고 삼각형입니다. 둥근 눈은 짙은 갈색 또는 검정색이며, 긴 털에 가려 잘 보이지 않습니다. 몸에 비해 다리는 짧은 편입니다.

 

건강관리

다른 품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전적인 질병이 적은 편이지만 안구질환이나 고관절 이형성증, 슬개골 탈구, 디스크 등의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기적인 건강검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일일운동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대신 그만큼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애정을 쏟아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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