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이것만은 잊지 말개!", 봄철 슬기로운 반려동물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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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이것만은 잊지 말개!", 봄철 슬기로운 반려동물 건강 관리법
  • isabel
  • 승인 2021.03.24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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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클립아트 코리아

 

추운 겨울이 지나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찾아왔다. 따스한 햇볕이 비추는 한낮에는 온도가 높지만 찬 바람이 부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온도가 낮다. 이렇듯 밤낮으로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 또한 면역체계가 약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반려동물에 더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이때,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이 봄철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신경 써야 하는 항목을 소개한다.

 

▶털갈이하는 반려동물을 위해 빗질은 자주

계절이 바뀌면서 반려동물에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바로 털갈이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온몸을 감쌌던 두꺼운 털들이 그 용도를 다하고 빠지기 시작한다. 짧게는 2주, 길게는 3~4주에 걸쳐서 털갈이하는데 이때 여기저기 흩날리는 털 때문에 집안이 온통 털투성이가 될 수 있다.

 

효과적으로 털을 관리하고, 털이 흩날리는 불편함을 방지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빗질을 자주 해 털갈이를 일찍 끝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빗질은 털갈이를 일찍 끝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피부를 자극해 반려동물의 기분을 좋게 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보호자와의 유대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주, 많이 해 주는 것이 반려동물에게 도움이 된다.

 

▶본격적인 외출 전 접종과 검진은 필수

날이 따뜻해지며 반려동물과 함께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보호자가 많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을 즐기기 전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사항이 있다. 환절기에는 각종 전염병이 유행하기 쉽기 때문에 접종과 검진을 통해 이를 예방해야 한다. 먼저 광견병은 사람과 개 모두에게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2개월 이상의 반려동물은 1년에 한 번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치사율이 높은 질병으로, 국가에서 봄, 가을에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을 정해 비용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이용해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심장사상충 또한 기온이 올라가면서 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심장사상충은 초기에는 무증상이지만 유충이 성장하며 반려동물의 폐와 심장을 파고들기 때문에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정기적인 검사는 필수이다. 감염 초기에는 약물치료가 가능하지만 악화하면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모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전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 파악과 예방을 추천한다.

 

▶외출 후 진드기 제거 잊지 마세요

봄철 반려동물과 외출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진드기이다. 진드기는 동물의 몸에 붙어 피를 먹는 외부 기생충으로 겨울을 제외하고는 매우 활발히 활동한다. 진드기는 사람은 물론이고 반려동물에게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병이나 라임병, 바베시아증 등의 심각한 진드기 매개 질병을 유발한다. 진드기 매개 질병 중 상당수는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이며, 인수 공통감염병에 해당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진드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반려동물의 산책로 선택이 중요하다. 반려견의 경우 잔디밭이나 풀숲을 산책하다가 진드기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 되도록 출입을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풀이 우거진 곳에 산책을 시켰다면 집에 돌아와 피부가 드러나 있는 머리, 발, 귀 주변은 물론 털 속까지 꼼꼼히 빗어가며 살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맨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크기의 진드기나 미처 확인하지 못한 벌레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산책 후에는 반드시 목욕을 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진드기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진드기를 케어할 수 있다.

사진=울지마마이펫 퇴치비누, 제공=울지마마이펫

 

울지마마이펫의 ‘퇴치비누’는 극심한 가려움과 여러 감염병을 유발하는 진드기를 제거하고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반려동물 전용 클렌징 솝이다. 숯가루의 4~5배 이상의 흡착력을 가진 가슬 파우더가 진드기 등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각종 유해 요소를 흡착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녹차추출물, 병풀추출물, 쑥추출물 등의 자연유래성분으로 사람보다 예민한 반려동물의 피모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해 주며, 특히 천연 벌레 기피제로 유명한 쑥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미세균이나 벌레들로부터 피모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공적이고 독한 향이 아닌 아이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쑥 향으로 만들어져 후각이 예민한 반려동물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파라벤, 트라이클로산 등 1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반려동물의 피모에도 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외출 자제로 실내 생활을 지속해 온 반려동물. 오랜만의 야외활동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알맞은 대처와 적절한 제품을 활용하여 봄철 건강관리를 해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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