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306억원 투입 33개 동물보호복지 사업 추진
상태바
경기도, 올해 306억원 투입 33개 동물보호복지 사업 추진
  • isabel
  • 승인 2021.02.04 11: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실현 위해 4대 분야 33개 사업 추진
도비 172억 원, 국비 18억 원, 시군비 116억 원 등 총 306억 원 투입
사진=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 온라인 기자회견, 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올해 총 306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동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체계적인 동물보호 관리체계 구축 유실·유기동물의 안락사 최소화를 위한 입양문화 조성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정착 야생동물구조센터 운영을 통한 야생동물 구조·치료·교육 등 4대 분야 33개 사업이 추진된다.

 

유기동물 발생 예방 및 체계적인 동물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관리수준 개선,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 지원, 동물보호·복지 플랫폼 구축 등 총 8개 사업에 95억 원을 투입된다.

 

유실·유기동물의 안락사 최소화를 위한 입양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유실·유기동물 임시보호제,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운영·조성 등 8개 사업에 1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45억 원을 들여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13개 사업을 추진한다.

 

야생동물구조센터 운영을 통한 야생동물 구조·치료·교육 차원에서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조성, 경기북부 야생동물 보전학습장 조성 등 4개 사업에 25억 원을 투입한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향후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관련 전문가, 도민들과 지속 소통을 이어나가고,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영업장, 동물등록, 반려동물 소유자 안전관리 의무 이행 등에 대한 단속·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12월 기준 경기도내 반려동물 등록 마릿수는 69만여 마리로, 전국 237만여 마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