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전국 첫 유기동물 재활센터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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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국 첫 유기동물 재활센터설립
  • rachel
  • 승인 2020.12.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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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재활훈련을 시켜 다시 입양시키는 재활센터를 만들었다.

버려진 뒤 열흘 가량의 보호기간 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되는 유기동물.

전주시가 이런 안락사를 막기 위해 유기동물 재활센터를 설립했다.

두 달 동안 기본 훈련과 사회적응 훈련 등을 거친 뒤 재분양을 추진하게 되는데, 입양자에게도 반려동물 공공예절 등을 가르치자, 지금까지 백여 마리에게 새 주인을 찾아줄 만큼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현재 수용된 유기견만 백여 마리로 관리사와 훈련사 4명이 청소와 소독, 건강 관리까지 챙기다 보면 포화상태에 이른다.

여기에 입소문을 타고 일부러 찾아와 개를 버리는 일까지 늘면서 지금은 안락사를 일부 선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락사를 막기 위한 설립 취지에 맞게 더욱 신중한 선택을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위탁 운영되는 곳이니 만큼 유기동물 재활센터에 대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한다는 주장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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