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민관 합동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상태바
도봉구, 민관 합동으로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 Rachel
  • 승인 2020.12.01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모습, 제공=도봉구청
사진=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모습, 제공=도봉구청

 

서울 도봉구가 포스코건설, (사)동물자유연대, 포스코건설 등 민관 협력으로 길고양이 공공 급식소 5개소를 설치했다.

길고양이로 인한 쓰레기봉투 훼손 등 주민 갈등요소를 줄이고 길고양이 보호의식 증진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소 설치 장소는 구내 길고양이 보호 민간 협의체 '도행길'로부터 추천받은 장소 중 사업 모니터링이 효율적이고, 동물학대 행위를 잘 감시할 수 있는 장소를 우선 선정했다.

급식소별로 관리 전담 캣맘을 지정해 책임 관리를 실시하는 등 급식소 관리에 민·관이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앞으로 구는 사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점차 급식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봉구 관계자는 "공공 급식소 운영을 통해 길고양이로 인한 쓰레기봉투 훼손 등 주민 불편을 개선하고, 길 고양이에게 안정적인 먹이를 제공해 동물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