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앱 ‘집사일기’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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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앱 ‘집사일기’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 hasmi
  • 승인 2020.11.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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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플관련 이미지, 제공=집사일기

반려동물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 집사일기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집사일기는 국내 1000만에 달하는 펫팸족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등장한 반려동물 스마트 건강관리 앱으로 매일의 건강 일기 서비스, 혈액검사 자동 입력 서비스와 지표별 분석 서비스, 투약 기록 등 일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각종 혈액검사 지표들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지표별 추이를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여 보호자들로 하여금 한층 스마트하고 세심하게 소중한 애완동물 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집사일기 내의 모든 건강 정보는 현직 수의사의 검수를 거치고 있다.

집사일기는 커넥트닷 대표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 직접 발 벗고 나서 만든 앱이다. 커넥트닷 대표는 실제로 6년간 만성 신부전을 앓고 있는 노묘를 기르면서 투병 중인 반려동물에겐 정확한 건강 체크가 무엇보다 필수라는 것을 느꼈다며 전 세계 많은 보호자와 반려동물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사일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2월 출시 직후 비슷한 처지의 놓여있던 수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0 업데이트에서는 세분화된 달력과 검색 기능이 추가된다. 우선 달력이 년, 월, 일 3종류로 세분화되어 모든 스케줄을 보다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바뀐다. 기간별, 기록별, 키워드별 검색 기능 역시 추가되어 각종 기록 관리가 한층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대소변, 이상 증상, 구토 기록에 직접 노트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 증상에 따른 사진 추가 기능, 기록을 모아볼 수 있는 전체 보기 기능, 국가별 사용 단위 추가 등이 추가된다. 또 현재는 강아지와 고양이만을 대상으로 지정 가능하지만 이후 보다 폭넓은 종류의 반려동물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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