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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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왔어요!
  • Exciting BOM
  • 승인 2020.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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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오후! 집에만 있기 심심했는지 봄이가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심심하다고 눈치를 주는 바람에 산책을 안나갈 수가 없어서 부산 동래읍성 산책을 다녀왔어요! 동래읍성에는 많은 강아지들이 산책을 하는 곳이예요. 가파르지 않은 산길을 걸을 수도 있어서 강아지 친구들과 뛰어놀고 산책도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랍니다.

이 날은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봄이도 그걸 아는지 산책 나가자고 계속 눈치를 주기 시작했어요. 저녁에 나가려고 봄이의 눈치를 무시하려고 했지만 끝없이 재촉하는 바람에 봄이를 이기지 못하고 산책을 나갔어요. 집과 아주 가까운 장소인 부산 동래읍성을 다녀왔는데요, 등산코스 및 강아지들이 편히 뛰어놀수있는 읍성정원까지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산책가자고 눈치주는 봄이
동래읍성정원 앞

동래읍성에 도착을 하니 따스한 햇살이 봄이를 반겨요. 읍성정원에서는 벌써 친구들이 뛰어놀고 있었는데요. 읍성정원은 목줄을 해야하는 장소이지만 반려인들만 있을 경우에는 목줄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뛰어놀기도 하더라고요. 비반려인이 있을 경우에는 꼭 목줄을 착용해주세요!

동래읍성에 도착한 봄이
강아지들끼리 냄새를 맡아요.

봄이는 친구들과 서로 냄새를 맡아요. 그 중 봄이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서로 이름이 같은걸 아는걸까요? 이름이 같아서인지 성향도 잘 맞나봐요. 봄이끼리 투닥거리며 즐겁게 뛰어놀더라구요.

봄이와 이름이 같은 강아지가 있어요
봄이끼리 열심히 뛰어놀고
투닥투닥 장난을 쳐요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놀고 동래읍성 산책을 시작해요. 친구들과 뛰어노느라 힘들 법도 한데 산책은 산책대로 즐거운가봐요. 봄이가 활짝 웃더라구요.

읍성 성곽과 등산로로 되어있는 산책 길을 걸었더니 어느덧 해가지고 집에 갈 시간이 다가왔어요. 지는 노을을 보며 봄이도 감성적이어지는지 해를 바라보고 있어요.

봄아,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놀자~

동래읍성 산책을 하는 봄이
산책을 끝내니 해가 집니다.
집에가기 아쉬운지 노을을 바라보는 봄이

즐겁게 놀고 집에와서 곤히 잠든 봄이랍니다~ 예쁘게 자는 줄 알고 계속 쳐다보고 있었더니 코를 골기 시작하네요. 봄이를 키우면서 코고는 모습을 몇번 본적없는데 코를 고는 것을 보니 정말 즐겁게 뛰어놀았나봐요~ 내일 또 재미있게 놀자! 잘자♥

코를 골며 잠을 자는 봄이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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