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강아지 시골여행기!
상태바
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강아지 시골여행기!
  • Exciting BOM
  • 승인 2020.12.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사를 앞두고 인사를 하기 위해 봄이 엄마의 할머니댁에 방문을 했어요. 할머니와 처음만나는 그리고 시골은 처음인 포메라니안 강아지! 봄이와 할머니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밀양에 계시는 할머니댁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때마침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밀양으로 향하는 길
정겨운 시골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첫 시골 방문에 신난 봄이

집에 들어서자 할머니가 계세요. 봄이와 첫 대면인 할머니! 할머니를 보자마자 봄이가 냄새를 맡자 할머니께서 당황하시더라구요. 손을 올리시며 봄이에게 저리 가라고 하시자 할머니 손을 보고 놀란 봄이가 짖으며 할머니에게 달려들어요. 경계는 하지만 물지는 않아요! 첫 대면 후 바로 식사를 했는데요, 역시 맛있는게 답인가봐요. 봄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할머니께 친한척을 해요. 계속 보다보니 귀여우신지 할머니께서 고기한점을 봄이에게 주셨어요.

할머니와 첫 대면 중인 봄이
봄이의 행동에 당황하신 할머니ㅎㅎ
식사 중 입맛을 다시는 봄이
할머니 옆으로 가서 친한척 하는 봄이

식사를 하고 밭에 채소를 따러 갔어요. 풀밭이면 그저 기분이 좋은 봄이. 오늘은 또 무슨 사고를 칠지 걱정입니다.

밭에 있는 채소들
밭으로 향하는 봄이
밭에서 기분이 좋은 봄이

역시나...사고를 치네요.. 잘 가꾼 상추밭에 들어가서 난리를 쳐요. 해맑아서 혼내지도 못하고...봄이아빠가 혼내려고 하니 재빠르게 도망가버리네요. 도둑은 제자리에 다시 나타난다고 했나요..다시 상추밭에 들어가서 나잡아봐라 표정으로 쳐다 보는데 그런 봄이가 귀여운지 어머니도 그냥 두고 쳐다보시더라구요.

혼내려고 하자 재빠르게 도망가는 봄이
그저 해맑은 영혼입니다 ㅎㅎ
봄"헤헤 즐거워~"

봄이 아빠가 간식이 있는척 봄이를 유인해도 속지 않네요. 그동안 이 방법을 너무 많이 써먹었나봅니다.

봄"간식없는거 다 알아요"

이제 집으로 가기위해 봄이를 안았는데 어찌나 뛰어다녔으면 발이 꼬질꼬질해졌어요. 표정이 해맑은 것 보니 기분은 좋았나봅니다. 집에서 목욕을 하고 하루종일 잠이 든 봄이를 보니 오늘도 신나게 놀았나봐요.  봄아 다음에 또 놀러가서 열심히 뛰어놀자~

꼬질꼬질하지만 그래도 귀여워!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