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강아지와 함께하는 남이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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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강아지와 함께하는 남이섬 여행기!
  • Exciting BOM
  • 승인 2020.1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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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는 태어나서 눈을 본 적이 없어요. 저희도 부산에서 살았기 때문에 눈 구경을 할 기회가 없었어요. 그러던 중 저희도 눈을 보고 봄이도 눈 구경을 시켜줄 겸 올해 1월 봄이와 함께 수도권 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견생 처음 눈을 본 봄이의 반응 기대해주세요!

10kg 미만의 강아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배에서는 반려견을 안아주세요.

코로나19가 터지기 전 봄이와 함께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어요. 양평, 가평, 양양을 여행했는데 그 중 가평 남이섬 여행에 대해 글을 작성하려 해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눈이 오더라고요. 봄이는 태어나서 처음 눈을 보았어요. 남이섬 입장료는 1인당 13,000원 이고 10kg 미만의 반려견은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입장권을 발행하고 봄이와 함께 배를 타러갔는데 배에서 강아지는 안아야 한다고해요. 배에서는 꼭 강아지를 안아주세요!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는 봄

남이섬에 도착하니 따뜻한 햇살이 반겨주네요. 남이섬의 메카인 메타세콰이어길과 강가를 낀 산책로를 걸어요. 처음 방문한 곳이라 그런지 봄이는 이곳저곳 냄새를 맡느라 바빠요. 봄이아빠가 털에 나뭇잎이 붙어서 목욕을 해야겠다고 하니 털에 붙은 나뭇잎을 떼내어요. 목욕은 정말 하기싫은가봐요.

냄새 맡는 봄이
몸에 붙은 나뭇잎을 떼는 봄이.

남이섬을 한바퀴 돌고 넓은 잔디밭에서 신나게 뛰어 놀다가 눈밭으로 장소를 옮겼어요. 처음보는 눈이라 어리둥절 해 할줄 알았는데 너무 잘 뛰어놀더라구요. 할짝할짝 눈도 먹고 신나서 그르렁거리며 눈밭을 달려요. 봄이를 따라 뛰다가 눈웅덩이에 발이 빠졌답니다. 눈밭에서 뛰놀고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해 모닥불을 쬐고 근처에 있는 애견동반식당으로 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잔디밭에서 해맑게 뛰노는 봄이
처음 밟아보는 눈밭
눈을 먹는 봄이.
신나서 그르렁 거리는 봄이
신나서 해맑게 달려요~
모닥불을 바라보고 몸을 녹입니다.
애견동반식당에서 점심을 먹어요.

근처에 있는 닭갈비집으로 향했어요. 아침부터 여행을 해서 그런지 봄이가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그 사이 나온 맛있는 닭갈비와 막국수가 나오고 식사를 하려고 하는, 역시나 오늘도 봄이가 옆에서 부담스럽게 쳐다봅니다. 결국 봄이에게도 간식을 주었지만 그래도 부담스럽게 쳐다보는 봄이 때문에 후다닥 밥을 먹고 오늘의 하루를 책임져 줄 숙소로 향했어요.

피곤한지 멍~한 봄이
맛있는 닭갈비~
시원하고 맛있는 막국수 ~
부담스럽게 쳐다보는 봄이
결국 간식을 얻은 봄이
오늘의 숙소 애견동반펜션. 반려견 계단부터 식기, 집까지 다 있어서 좋았어요.

강아지들을 위한 넓은 마당과 반려견 계단, 식기와 집이 있어요. 애견동반펜션을 많이 다녀봤지만 계단이 있는 곳은 처음봤어요. 봄이가 소형견이라 침대에 잘 못올라오는데 계단이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숙소탐방을 끝내고 친구들이 뛰어놀고 있는 마당으로 나가볼까요~

숙소에서 바라본 펜션 마당
숙소 안에 있는 반려견 계단
반려견 식기
반려견 집
마당으로 나온 봄이

지치지도 않는지 나오자마자 친구와 투닥투닥 뛰어놀며 냄새를 맡고 놀더라구요. 얼마나 신이 났는지는 사진에 있는 봄이 표정이 말해주는 것 같아요.  봄이가 신나하면 덩달아 저의 기분도 참 좋아집니다.

봄아~ 코로나 잠잠해지면 다시 여행 많이가자^^

친구와 노는 봄이
친구와 함께 냄새를 맡아요
아빠와 달리기~
여행와서 기분이 좋은 봄이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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