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은퇴·탈락 마약탐지견 13마리 민간 분양
상태바
관세청, 은퇴·탈락 마약탐지견 13마리 민간 분양
  • zoey
  • 승인 2020.11.18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 관세청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공항과 항만 등 일선 세관 현장에서 활약하다 은퇴했거나, 훈련견 양성 과정에서 탈락한 마약탐지견 13두를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분양한다.

견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스프링거 스파니엘로 기초 훈련을 잘 받았고, 영리하며 친화력이 뛰어나 훈련 교관과 핸들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왔다.

올해부터는 민간분양 탐지견을 대상으로 사회화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분양 신청자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개인 뿐 아니라 학교 등 단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의 마약탐지견 민간분양은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상반기까지 총 86마리가 분양됐고, 분양된 탐지견들은 새로운 가족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번 분양은 11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입양신청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누리집(customs.go.kr)과 관세국경관리연수원 누리집(cti.customs.go.kr)의 탐지견 민간분양 관련 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심사, 신청자 면담 및 거주환경(단독·전원주택)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종 입양자가 결정된다.

그 밖에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탐지견훈련센터(☎032-722-4867)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