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나의 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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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의 긴 이야기
  • hasmi
  • 승인 2020.1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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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 표지, 제공=더모던
사진=책 표지, 제공=더모던

 

나의 긴 이야기

"13살 노묘를 키우는 냥집사의 세상에 하나뿐인 내 고양이 관찰만화"

생후 10일 경에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아가냥으로 가족이 된 유기묘 ‘긴’인데, 어느새 10살이 훌쩍 넘었다. “귀여워!”만 수없이 연발하며 행복하게 지내다가 문득 내 고양이가 늙어간다는 사실을 깨달은 냥집사 ‘나’. 말은 나누지 않아도 충분히 소통하며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덜컥 겁이 났다.

그래서 그림 그리는 젊은 아티스트 ‘나’는 특기를 살려 ‘긴’의 언어들을 그림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긴이 9살 무렵(2014년)부터 시작된 만화 형식의 일기가 바로 《나의 긴 이야기》다. ‘나’의 트위터(@misuzuoyama)에는 오늘도 ‘긴’의 언어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

오야마 미스즈 지음 / 최서희 옮김 / 더모던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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