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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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일제점검 실시
  • zoey
  • 승인 2020.11.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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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관련 산업 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에 등록·허가된 반려동물 관련 영업장 618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오늘부터 12월 24일 까지 6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장·군수가 영업장별 시설·인력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을 매년 1회 이상 점검하는 것으로, 동물생산업소, 다종 업소(생산업·판매업 등), 전년도 위반사항(개체관리카드 미작성, 영업 등록 후 미영업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도에서는 18년부터 영업장이 다수 소재하고 관련 민원이 다발하는 지역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였고, 올해는 미점검 지역인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영업자의 허가․등록 및 교육 이수 여부, 영업장 내 시설기준 변경 여부, 영업장 내 허가(등록)증․요금표 게시, 개체관리카드 작성․비치, 인력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작년 점검시 위반업소(생산업 4, 판매업 1) 및 현장지도(80개소)에 대한 재점검도 포함된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계도)조치하고, 위반 정도가 중한 경우에는(시설·인력기준 위반, 미영업, 동물학대 등) 고발 조치 및 과태료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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