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20만원 지원
상태바
충북도, 유기동물 입양비 최대 20만원 지원
  • zoey
  • 승인 2020.10.29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청 전경. 제공=충북도

충북도는 유기동물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반려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후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질병진단비, 예방접종비, 동물등록비, 미용비 등 최대 20만원까지 가능하다.

지원절차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분양확인서를 발급 받아 예방접종, 동물등록 등을 완료하고 관련 영수증과 지원 청구서를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동물보호센터나 관할 시‧군청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충북에서는 3,876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여 1,237마리가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돼 31.9%의 입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국 입양률 29.4%보다 높은 수준이다.

도 관계자는 “20년 사업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서둘러서 신청해야한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