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올드 잉글리시 쉽독 Old English Sheep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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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백과(DOG): 올드 잉글리시 쉽독 Old English Sheepdog
  • isabel
  • 승인 2021.01.1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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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투성이의 장난꾸러기 목양견

사진=유견 올드 잉글리시 쉽독, 출처=게티이미지뱅크

 

BREEDING DATA 

체고 : 수컷 61cm・암컷 58cm   

체중 : 30kg 

원산지 : 영국

성격 : 성격이 급하고 제멋대로인 고집쟁이

걸리기 쉬운 질병 :  피부병, 외이염, 관절질환

내한성 : 추위에 매우 강한 견종이다. 눈 속에서 자도 멀쩡하다

운동량 : 60분 x 2

손질 : 핀 브러시, 슬리커 브러시, 일자빗

 

유래

1800년대 초 털이 긴 테리어종을 중심으로 비어디드 콜리, 오브차카(Ovcharka) 등 다양한 견종들을 교배하여 개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역사가 짧은 품종입니다. 옛날에는 목양견 일 외에도 스코틀랜드의 고지대에서 런던까지 가축을 유도하는 일을 맡아 긴 여행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특징

영국을 대표하는 목양견 중 하나이며,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디즈니 영화 《쉐기 독 The Shaggy Dog》(1959)의 모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얼굴이 가려질 만큼 긴 털이 특징이나 이 털 때문에 표정을 읽기 어려우므로 다가갈 때는 먼저 말을 걸면서 기분을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가족 외에는 특히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성격

매우 활발하고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이며, 대형견치고는 침착성이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과 잘 어울리고 온순한 개입니다.

사진=성견 올드 잉글리시 쉽독,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케어방법

거칠고 긴 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손질이 필요합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세 번은 방수 기능이 있는 촘촘한 속털까지 빗질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털이 금새 엉키고, 피부명에 걸리거나 기생충때문에 고생할 수 있습니다.

 

외형

몸집이 단단하며 근육질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촘촘한 속털과 긴 털이 온몸이 뒤덮고 있어 추위에 강하며, 얼굴 역시 긴 털이 나있어 코끝과 입을 벌렸을 때의 혀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머리, 목, 앞가슴과 네 다리 끝은 흰색이고 몸통은 회색 또는 청회색입니다. 또한 털은 성장하면서 점점 억세고 부스스해져 특유의 모습을 하게 됩니다. 코는 크고 검은색을 띠고 있습니다. 과거 꼬리를 짧게 잘라주던 관행 때문에 ‘밥테일(bobtail)’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건강관리

털이 너무 두텁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는 적응하기 힘들며, 고관절 형성장애를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유전적인 눈병을 앓을 수 있으며 귀가 늘어져 있고 털로 덮여 있기때문에 귓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데, 본인은 놀이를 즐기는 마음이겠지만 상당히 끈질기고 공격적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 매일 장시간의 산책을 거르지 않는 것이 좋지만, 더위에 약하므로 한여름의 외출에는 주의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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