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CAT): 버미즈 Burm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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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백과(CAT): 버미즈 Burmese
  • isabel
  • 승인 2021.01.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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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가져다 주는 아름다운 고양이

사진=유묘 버미즈, 출처=게티이미지뱅크

 

BREEDING DATA

원산지 : 미얀마

별명 : 없음

바디타입 : 코비

털색 : 세피아, 세이블, 샴페인, 블루, 플라티나 등

체중 : 약 3~6kg

발생 : 인위발생

성격 : 똑똑하고 놀기를 좋아함

걸리기 쉬운 질병 : 피부질환, 요로결석

운동량 : 많다

내한성 : 추위에 약하다

털빠짐 : 적다.


유래

기원은 미얀마의 ‘웡마우(WongMau)’라는 갈색고양이로, 버미즈는 1930년 미국으로 건너온 이 웡마우와 샴을 교배시켜 탄생했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는 둥실한 느낌의 코비 타입으로 완성되었지만 유럽에서는 슬림한 세미포린 타입을 선호해서, 현재 유러피안 버미즈와 아메리칸 버미즈는 타른 품종으로 취급할 만큼 모습이 전혀 다릅니다.

 

특징

버미즈는 타이어로 ‘ศุภลักษณ์(subh-bha-lak)라 하는데 행운을 가져다 주며 아름답고 당당한 외견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성격

매운 어른스럽고 놀기 좋아하는 반면, 똑똑해서 사람도 잘 따르고 온순하지만 다른 고양이 품종들과는 쉽게 어울리는 성격은 아닙니다.

사진=성묘 버미즈,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외형

얼굴과 몸 어디를 보아도 둥글둥글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골격이 튼튼하고 근육이 매우 발달해 있어 보기보다 무게가 많이 나가며 중간 크기의 몸집을 가진 유연한 품종으로 동양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눈은 둥글고 큰 황금색이며 귀는 넓게 자리 잡고 있으며 끝 부분이 약간 둥글고 눈은 귀의 끝 부분과 거의 일직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체모는 새틴처럼 매끄러운 감촉이며 조밀하고 가는 털은 아름다운 광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컬러는 샴의 피를 물려받아서인데, 다른 고양이의 컬러보다 연한 다이류트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품종과 똑같은 컬라라 해도 버미즈 특유의 호칭이 붙기도 합니다. 털은 짧으며, 초기의 버미즈는 갈색이었으나 현재는 교배를 통하여 갈색·푸른색·붉은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케어방법

버미즈 고양이는 점프력이 뛰어나고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캣트리와 창틀쇼파 등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튼튼하고 다부진 버미즈는 특히 충분한 운동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비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영양관리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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