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이 강아지를 낳았다면, 체온관리와 체중증가 반드시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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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강아지를 낳았다면, 체온관리와 체중증가 반드시 체크하세요
  • hasmi
  • 승인 2019.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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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강아지를 낳았는데 강아지가 잘 크고 있는것인지 걱정이 된다면...체온관리와 체중증가 두가지를 유의하세요.

<사진=수유중인 모견과 강아지들, 출처=게티이미지>

 

갓 태어난 강아지는 체지방이 매우 적어 최소 몇 주간은 스스로의 체온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하기때문에 저체온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 온도를 최소 23도에서 27도 사이를 유지해주세요. 만약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게되면 어미는 감기걸린 강아지에게 젖을 먹이지 않으려할 수도 있습니다.

매일 그램(g)단위로 정확하게 체중을 측정해야합니다. 생후 첫 주 동안, 매일 현재 체중의 8%씩 증가해야하고, 2주차에는 6%, 3주차에는 4%, 4주차에는 3.5%씩 체중이 증가해야합니다. 소형견종은 4개월이되면 성견체중의 50%에 도달하고 중대형견종은 대략 5개월령에 성견체중의 50%에 도달하게됩니다. 수유기 동안 적절한 체중 증가는 젖의 질, 섭취량, 건강상태를 반영하는 것이며, 만약 이것들 중에 부족한 것이 있다면 강아지는 정상혈당농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탈수가 올 수도 있습니다.

 

<사진=1주미만 강아지들, 출처=게티이미지>

 

모견의 젖은 칼로리가 대단히 높으며 소화가 잘 되도록 만들어지는데, 소젖의 두 배 정도의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출생 후 빠르게 지방의 저장량을 늘려가며 어미의 젖은 이것이 가능하도록 적절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야합니다. 모견에게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영양이 많은 식사를 급여해주세요. 초유에는 칼슘이 비교적 높게 함유되어 있지만 그 이후의 젖에는 칼슘함유랑이 낮아집니다. 개의 젖에는 철의 함량이 매우 낮은데 비해 강아지의 철 필요량은 매우 높기때문에 별도의 철을 보충받을 수 있도록 영양제가 철이 많이 함유된 금식을 급여해야합니다. 이때 강아지는 소화를 시키기 어려울수 있으므로 내용물을 잘게 부수고 수분을 다량 함유한 죽의 형태로 급여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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