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화랑의 언덕 여행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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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화랑의 언덕 여행다녀왔어요!
  • Exciting BOM
  • 승인 2020.11.10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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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선선해서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점점 들었어요.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며칠 멀리 다녀오는건 무리인 듯 하여 가까운 화랑의 언덕에 다녀왔어요. 강아지 동반이 가능해서 봄이도 함께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경치가 너무 아름답다고 해서 한번쯤은 가보고싶었던 경주 화랑의 언덕을 봄이와 함께 다녀왔어요! 다행히도 출발할 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하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화랑의 언덕은 산속에 위치해 있지만 주차장도 넓고 자차로 이동하기가 편해요.

화랑의 언덕 가는 중 화창한 날씨

 

매표소에서 먼저 결제를 합니다.

  구불구불 산길을 오르다보면 매표소가 보여요.

1인 2,000원/ 1견 2,000원 입니다.

결제 후 3km 더 들어가는 길

여기서 결제를 하고 도착인 줄 알았는데

차로 3km 더 들어가야되더라고요.

위 사진 처럼 팻말이 나오면 화랑의 언덕 도착입니다.

즐거운 발걸음의 봄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신난 봄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눈누난나 앞장서서 가네요.

입구에 있는 미니돼지

 화랑의 언덕에 들어가면 바로 미니돼지우리가 있어요.

돼지에 관심을 보이는 봄이

 앞장 서 가던 봄이가 미니돼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무서운건지

돼지우리에 기웃기웃거리네요.

 

돼지도 봄이에게 관심이 있나봐요

돼지도 봄이를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화랑의 언덕 입구

 돼지와 인사 후 본격적인 화랑의 언덕 산책을 시작했어요.

화랑의 언덕 메카 명상바위

 동산 위로 걷다보니 화랑의 언덕 메카!

명상바위가 있었어요.

환하게 웃는 봄이

 봄이도 여기서 사진을 한 컷 찍고  다시 동산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산책을 하면서도 사진을 찍기도 했어요.

포토존에서 봄이 한 컷

 

장소 이동 중

 화랑의 언덕 동산을 한바퀴 다 돌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했어요.

나무계단이 무서운 봄이

나무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억새를 낀 포토존이 있는데 너무 예뻤어요~

 

아빠가 부르니 용감하게 뛰어 올라갑니다

 나무계단이 무서운지 올라가지 않다가

위에서 아빠가 부르니 쪼롬히 달려가는 봄이예요.

나무계단 위 억새풀이 가득~

 포토존에서 세식구 오랜만에 사진 한 컷~

사진을 찍고 식사를 위해 평상으로 이동 중에 양들이 있었어요.

양과 마주한 봄

 돼지를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관심은 보이지만 무서워 하는 것 같은 봄이~

봄 "넌 또 뭐야..?"

 양도 봄이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아요.

봄"화들짝!"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양과 봄이는 기싸움 중이네요.

 

요리조리 뛰어다니는 봄

 마치 양몰이를 하는 것처럼 요리조리 뛰어다닙니다. 

대치 중 양이 한발 물러납니다.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평상으로 이동했어요.

평상으로 이동

 

돗자리를 깔아줍니다.

돗자리를 펴고 집에서 챙겨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여행와서까지 사료를 줄 순 없으니

봄이용 닭가슴살을 준비해왔어요. 

맛있는 닭가슴살을 먹는 봄이

 맛있는 점심을 먹고...

다 먹고 치킨 넘보는 봄이

 자기꺼 다 먹고 아련하게 쳐다보네요..

봄아 엄마 체하겠다..

봄아 엄마 체하겠다..

저 아련한 눈빛에 넘어가

치킨 살 한점을 줄 뻔했으나

치킨에는 간이 되어있어서

강아지에게 급여하면 안되니..

봄이껄 챙겨왔는데도

저렇게 쳐다보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봄이 몸에 보이는 검은 점

 맛있게 먹고 있는데

봄이 몸에 검은 점 같은게 보였어요.

자세히 보니 진드기였어요..

다리에 붙어있는 진드기

 지인에게서 진드기 없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ㅠ

털을 헤쳐보니 진드기가

엄청 많이 발견이되었어요.

급히 집으로 돌아갑니다.

봄이를 물까봐

눈에 보이는 것만 잡았는데도

20~30마리는 족히 됐어요..

봄이가 걱정되서 긴급 여행 중단!

 

목욕 중인 봄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목욕을 시키고 스파를 했어요.

진드기는 스파를 해도 떨어지지 않아서

털 사이사이에 물을 부어가며

진드기가 있는지 확인해야해요.

스파를 하면서 진드기를 제거합니다.

 진드기를 발견하면

겸자가위나 핀셋으로 제거해줘야 하고,

진드기가 강아지를 물었을 경우에는

진드기의 입까지 꼭 제거한 후

소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 상황이 싫은 봄이

스트레스 받을 봄이를 위해 목욕을 빨리 끝내고 드라이를 했어요. .

드라이를 하면서 진드기 잡는 중

털을 말리면서도 진드기 잡기 시작...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간식을 줘가면서 했어요.

봄이를 키우면서 진드기를 이렇게 많이 발견한 건 처음이예요.

진드기는 다리와 귀에 가장 많이 붙어요!

다행히도 3일 전에 진드기 약을 발라서

죽은 진드기도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전화를 해 보았더니

진드기 약을 발랐으면 병원에 내원해도 소용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진드기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경우는

강아지 몸에 알을 깠을 가능성이 있다고

3개월간 꾸준히 관리해야한다고 해요.

이 날 잡은 것만 100마리는 족히 되는 것 같았어요

검은색 점이 다 진드기랍니다..

 3일째 되는 날 까지 진드기가 발견이 되었지만

약 기운 때문인지 다 죽어서 나왔어요.

산책을 나가도 다시 깨발랄한 봄이로 돌아왔답니다~

다시 깨발랄해진 봄

여러분! 가을산책 진드기 조심하세요~~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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