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집에서 강아지와 할 수 있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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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집에서 강아지와 할 수 있는 놀이!
  • Exciting BOM
  • 승인 2020.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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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 장마가 길었던 탓에 산책을 못나가니 봄이 에너지는 점점 쌓이고 집에서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없나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폐박스 하나면 충분히 놀아줄 수 있는 놀이 방법인데요, 비나 눈이 와서 산책을 못가고 실내에서 지내야할 때 한 번 반려견과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강아지와 알차게 놀아줄 수 있는 게임은 바로 '두더지 게임'인데요, 아래 사진처럼 폐박스에 구멍을 내서 구멍사이로 간식이 올라오면 강아지가 먹는답니다. (단 강아지의 성격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적응시간이 필요한지 처음에는 잘 못하더라고요. 하지만 조금씩 적응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한마리의 맹수로 돌변해버린답니다.

처음이라 느린 봄이.
간식이 지나간 자리만 바라보는 봄이.

박스 위로 올라오는 간식을 먹지 못하고 마음대로 되지 않자 올라온 간식만 빤히 쳐다봅니다. 평소에 간식을 보고 달려들지 않으면 간식을 주어서인지 이번에도 기다리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기다리는 줄 알았어요.. 봄이가 똑똑한건지 우연인지 빤히 바라보며 방심하다가 봄이의 시간차 공격에 열빙어 머리가 당해버렸어요. 

간식을 빤히 보고 있는 봄이
방심한 틈을 타서 공격하는 봄이
열빙어의 머리를 먹고 빤히 쳐다보는 봄이

한번 당한 후로 제대로 안줬더니 표정이 마치 "나 화났어!" 하는 것 같아요. 교란을 하기위해 간식대신 손가락도 몇번 올렸는데 화가났는지, 간식인줄 아는지 손가락도 물어버리는 봄이입니다.

봄"나 화났어요"
손가락을 물어버리는 봄이

하다하다 안되니까 웃으면서 애교도 부리고 간식을 보고 자리에 앉아요.  그래도 안주니까 엎드려서 쳐다보고 있어요. 봄이의 애교에 넘어가서 결국엔 간식을 줬답니다. 이렇게 귀여운 짓을 하는데 어떻게 안주나요...

웃으면서 간식을 쳐다보는 봄이
앉아도 주지 않자 엎드리는 봄이
귀여워서 간식하나 투척

 계속해서 놀리자 화가 났는지 구멍으로 주둥이를 밀어넣고 박스를 긁어요ㅎㅎ

박스 구멍에 주둥이를 밀어넣는 봄이
간식을 못먹자 박스를 긁는 봄이

결국 참지 못하고 두더지게임의 원리를 알았는지 저희 쪽으로 돌진해서 박스 밑 구멍을 내놓은 곳에 들어가더라고요.. 결국엔 박스 아래에 있는 간식을 봄이에게 다 털리고 게임이 허무하게 끝이났답니다.

참지못하고 자리를 이탈해버리는 봄이
박스 밑에 있는 간식 다 먹은 봄이

영상으로 확인하시면 더 생생하게 재미있게 두더지 게임을 하는 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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