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강아지 삼계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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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와 함께라서 신나나봄-강아지 삼계탕 만들기!
  • Exciting BOM
  • 승인 2020.10.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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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가 포메라니안이라 털이 많아서 더위를 많이타요. 집에서 선풍기를 틀었을때와 안틀었을때 표정자체가 달라질 정도로 더위를 타는 봄이의 몸보신을  위해 강아지용 삼계탕을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집에서 충분히 따라하실 수 있답니다.

강아지 삼계탕 만들기 재료 먼저 소개할게요.

생닭, 당근, 대추, 황태

원래는 한방삼계탕을 만들어주려고 했는데 한약재를 우린 물을 먹어도 되지만 오래 끓인 물을 강아지 신장에 큰 무리가 갈 수 있다고 해요. 봄이의 안전을 위해 한방재료를 제외한 대추만 넣고 삼계탕을 만들었어요. 한방삼계탕으로 만드실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먼저 황태는 가시를 제거해주세요. 물에 불린 후에 제거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황태는 끓는 물에 넣고 염분을 제거해주세요. 꼭 끓는 물이 아니더라도 물을 갈아주면서 오랫도록 담궈두면 염분을 제거할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하면 더 빨리 염분을 제거할 수 있어서 저는 물을 끓여 염분을 제거해줬어요. 강아지용 황태라면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됩니다.

황태의 염분이 빠질동안 생닭 껍질을 제거해주세요. 닭껍질에는 지방이 너무 많아서 강아지가 소화하지 힘들어 장과 췌장에 큰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 꼭 제거해주세요. 

껍질을 제거한 닭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세요. 특히 내장부분에 찌꺼기가 많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내장부분을 잘 씻어주세요. 

재료 준비가 끝이 났으면 냄비에 물을 붓고 모든 재료를 넣고 1시간 정도 끓여줍니다.

1시간 후 닭도 잘 익고 뽀얀 국물이 우러나왔어요~ 

먹음직스러운 강아지용 삼계탕 완성! 

삼계탕 냄새를 맡고 똘망똘망해진 봄이. 삼계탕을 처음 먹어보는데 잘 먹어줄지 모르겠어요. 

먼저 국물을 따라줬는데 잘 먹어요. 닭과 황태를 넣고 함께 끓여서 국물도 맛있나봐요~

 황태도 한입~

당근도 한입~ 

닭다리도 잘 뜯어 먹어요. 뼈 채로 먹일때는 항상 주의하셔야 합니다! 강아지가 익힌 닭뼈를 먹으면 장이 긁혀서 정말 위험 할 수 있어요! 혹시라도 닭뼈를 삼켰다면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셔야해요.

소형견이 다 먹기엔 너무 많아서 남은건 냉동실에 소분해뒀어요. 오늘도 잘 먹어주는 봄이를 보니 기분이 좋아요~

 

신나나봄 에디터(이메일 excitingbom@gmail.com 인스타그램 @khr_bom)

사랑스런 반려견 2살배기 포메라니안 '봄'이와 함께  산책, 여행명소, 수제간식 만들기, 일상생활꿀팁 등을 소개합니다. 

[신나나봄's Story] 블로그 http://blog.naver.com/mhr47 와 [신나나봄 Exciting BOM] 유튜브채널  http://www.youtube.com/channel/UCTdXAYLV95fsC5L2G1h6tyQ/featured 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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