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알레르기 진단 키트 '애니티아'로 축산·수의 분야 신기술(NET)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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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알레르기 진단 키트 '애니티아'로 축산·수의 분야 신기술(NET) 인증 획득
  • hasmi
  • 승인 2020.09.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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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시예정인 반려견 알러지 진단키트 애니티아, 제공=프로테옴텍
사진=반려견 알러지 진단키트 애니티아, 제공=프로테옴텍

 

프로테옴텍이 ‘반려견 알레르기 2열 라인 진단법’으로 축산·수의 분야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

프로테옴텍의 ‘반려견 알레르기 2열 라인 진단법’은 혈액을 이용해 반려견의 알레르기를 체외에서 진단하는 새로운 기술로, 자체 개발한 원천특허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신기술이 적용된 알레르기 진단키트는 ‘ANITIA Canine IgE’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허가받은 제품이다. 반려견 알러지 진단키트 '애니티아'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반려견의 털을 깎고 알레르겐에 직접 노출시켰던 '피부자극시험'이나, 혈액을 사용하는 등 기존 진단법은 불편하고 혈액 소모량이 많았다. 프로테옴텍의 '애니티아 진단키트’는 기존 제품 대비 약 1/10의 혈액만 있으면 검사가 가능해 작은 소형 반려견 채혈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또한 기존 방식보다 정확도와 재현성이 뛰어난 기술로 단 50ul의 혈청으로 고기, 생선, 곡류, 과일, 채소, 꽃가루, 곰팡이류 등 다빈도 알레르기 원인물질 66종을 한번에 검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로테옴텍측은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동물 알레르기 검사를 할 수 없어 동물 병원에서 채취한 혈액을 해외로 보내고 결과를 받아보는 데까지 7~10일 정도가 소요됐고, 검사 비용도 40만원 정도로 고가였다”며 “이제 당사 제품으로 국내 동물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게 되어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반려견과 보호자는 경제적인 비용과 빠른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반려견 알레르기 질환에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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