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예방! 나이든 반려견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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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나이든 반려견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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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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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개나 나이가 들면 차분하게 내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자극이 없으면 쉽게 늙어버립니다. 반려견의 뇌에 자극을 주어 뇌를 활성화시키고 늙지 않게 하는 멘탈 관리방법을 알아봅니다.  

반려견도 나이가 들면 조용히 차분하게 지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반려견도 나이가 들면 조용히 차분하게 지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반려견이 나이가 들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점차 가만히 있고 싶어합니다. 반려견이 원하는대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는 것도 좋지만 단조롭고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면 노화를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계속 뇌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뇌가 자극을 받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기도 합니다. 반려견이 기분이 좋아지면 몸을 움직일 의욕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량도 늘어납니다. 반려견이 무리할 정도의 과도한 자극은 역효과가 생기지만 적당한 자극은 젊음을 유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개의 뇌에 자극을 주어 활성화시키는 4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개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4가지 방법

1. 새로운 개를 입양합니다. 
젊은 개와 접촉하면서 자극을 받으면 뇌가 활성화됩니다. 여건이 된다면 한 마리 더 입양하는 것을 검토해보세요. 일반적으로 개의 나이차가 6~8세일 때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또, 다른 견종의 다른 성별일 때 기존 개와 새로온 개가 사이좋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2. 개에게 말을 걸어줍니다.
반려견이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밥먹자' '산책갈까?' 등 사소한 말이라도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예전에 연습했던 '앉아' 등의 명령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뇌가 노화되면 개에게도 치매 증상이 나타납니다. 

3. 평소의 습관을 바꿉니다
산책 코스를 바꾸거나, 항상 급여하던 식단을 바꾸고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아주는 등 습관화된 것을 바꾸는 노력을 해보세요. 반려견이 `어?’ 평소와 다른데?’ 라고 느낀다면 뇌가 활성화되는 자극으로 이어집니다. 

4.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해줍니다
스킨십은 좋은 자극이 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몸을 만지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단, 반려견이 몸에 통증을 느낀다면 무리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나이를 먹어 다른 것에 흥미를 찾지 않는 노견도 원래 좋아하던 것이라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의 취향도 각양각색이니, 반려견의 취미에 맞추어 뇌를 활성화시켜주세요.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개도 있고, 물 웅덩이에서 물장난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다른 동물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개도 있습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예전 감각이 되살아난다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자료 

<내가 바로 홈닥터>, 가와구치 아키코, 가나이 마사토.리에 지음, 나카가와 시로 감수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건강 대사전>, 와카야마 마사유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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