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반려견 마스크 불티... 전문가들 필요없다 말해도 소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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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반려견 마스크 불티... 전문가들 필요없다 말해도 소용없어
  • hasmi
  • 승인 2020.02.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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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콧물, 재채기를 동반한 기침은 대개 감기 때문입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진=마스크를 쓴 반려견(본문과 관계없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각국 반려견주들이 반려견에게 마스크를 씌우면서 반려견 마스크 판매가 급증했다고 미국 폭스 비즈니스 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의사들은 동물의 감염 위험 증거가 없다고 밝혔지만, 견주들은 걱정하고 있다.

미국 반려견 마스크업체 ‘K9 마스크’는 지난주 반려견 마스크 매출이 300% 급증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된 미국, 중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주문이 쇄도했다. 반려견 마스크 가격은 개당 55달러(약 6만5000원)로 고가지만, 견주들은 돈을 아끼지 않았다.

WHO는 개나 고양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증거는 아직까지 없지만, 대장균,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 때문에 “반려동물을 만진 후 항상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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