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돼지도 근무해요. 이색 서비스 '애니멀 테라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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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돼지도 근무해요. 이색 서비스 '애니멀 테라피' 소개
  • hasmi
  • 승인 2019.11.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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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샌프란시스코의 애니멀테라피팀, 출처=인스타그램 lilou_sfpig
사진=샌프란시스코의 애니멀테라피팀, 출처=인스타그램 lilou_sfpig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색 서비스 '애니멀 테라피'가 화제이다. 장시간의 여행과 긴 환승 대기 시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탑승객들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기위해 2013년 12월 팀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동물들로 이루어진 애니멀테라피팀은 동물보호협회가 까다롭게 선별한뒤 동물교육기관인 AAT에서 훈련과정을 마친 7마리의 강아지들과 1마리의 돼지로 이루어져있다.

이들은 '펫미!'라는 문구가 쓰여진 조끼를 입고 승객들과 만나 애교를 피우는 것이 주 업무이다.

애니멀팀에서 가장 유명한 팀원은 릴루(lilou)로 본인만의 인스타그램계정도 있으며, 나머지 7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있으면 유독 튀는 외모로 인기가 높다.

 

사진=애니멀테라피팀원 릴루, 출처=인스타그램 lilou_sfpig
사진=애니멀테라피팀원 릴루, 출처=인스타그램 lilou_sfpig

 

한편, 최근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은 세계적인 여행 매체인 AFAR에 의해 미국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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