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반려견, 12년 만에 1,80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주인과 재회.. 마이크로칩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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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반려견, 12년 만에 1,800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주인과 재회.. 마이크로칩 덕분
  • hasmi
  • 승인 2019.10.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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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실종반려견과 반려인의 재회장면, 출처=MBC뉴스영상캡처
사진=실종반려견과 반려인의 재회장면, 출처=MBC뉴스영상캡처

 

잃어버린 반려견을 찾는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그런데 집에서 1천8백km 떨어진 곳에서 12년 만에 잃어버렸던 반려견을 찾았다면 어떤 기분일까?

2007년 미국 플로리다에 살던 반려견 더치스는 집 대문이 열린 틈을 타 뛰쳐나갔다가 12년이 지난 이달 초 플로리다에서 1천8백km 넘게 떨어진 피츠버그의 한 창고에서 발견되었다.

기적같은 재회가 가능했던 건 바로 반려견 몸에 이름과 품종, 관할기관 등의 정보가 담긴 마이크로 칩이 심어져 있었기 때문. 보호자가 매년 마이크로칩의 요금을 내고, 이사를 갈 때마다 연락처를 수정하며 기다려온 덕분에 12년 만의 귀가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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