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 고양이 복제 성공.. 개 복제 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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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 고양이 복제 성공.. 개 복제 서비스도 제공
  • hasmi
  • 승인 2019.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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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기일보 캡처

 

중국의 한 기업이 중국 내에서 최초로 고양이 복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과기일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베이징 시눠구(北京希諾谷) 생물과기유한공사는 19일 베이징(北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1일 태어난 복제 고양이 `다쏸(大蒜·마늘)`을 공개했다.

'다쏸'은 브리티시 쇼트헤어 품종인 기존 고양이의 세포로 배아를 만든 후 대리모에 이식한 지 66일 만에 자연분만으로 태어났다. 회사 측은 복제한 고양이와 기존 고양이가 겉모습은 동일하지만 성격·기질은 달랐다면서, 복제 고양이의 기대수명은 다른 고양이들과 같다고 소개했다. 대리모 4마리를 임신시켜 그 중 복제 고양이 1마리를 얻었다면서, 현재의 기술 수준을 고려하면 비교적 높은 성공률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회사 측은 자신들이 고양이 복제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며, 비용은 25만 위안(약 4천267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려묘 주인 여러 명이 이미 복제 서비스를 예약하는 등 장래 시장 규모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 측은 고양이뿐만 아니라 개 복제 서비스도 제공하며, 비용은 38만 위안(약 6천485만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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