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셰틀랜드 십독 Shetland Sheep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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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백과(DOG) :셰틀랜드 십독 Shetland Sheepdog
  • isabel
  • 승인 2019.09.2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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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눈빛의 건강하고 튼튼한 개 

<사진=유견 셰틀랜드 십독, 출처=게티이미지> 

 

BREEDING DATA 

체고 : 33~40.5cm 

체중 :  6~7kg 

원산지 : 영국(셰틀랜드 제도)

성격 : 다정하고 참을성이 강하고 복종 

걸리기 쉬운 질병 : 안질환, 고관절형성부전, 관절질환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30분 x 2

손질 : 핀 브러시, 슬리커 브러시, 일자빗

 

유래

원산지인 셰틀랜드 제도는 한풍이 불어대는 황량하고 험준한 환경 탓에 말이나 양, 소 등 동물의 크기가 다소 작은 편이고, 그런 가축들을 관리했던 개도 소형종이 많았습니다. 거친 환경에서 목양견으로 활약했던 셔틀랜드쉽독은 콜리와 소형 스패니얼, 빠삐용, 포메라니안 등과 교배되어 현재의 아름답고 화려하고 늠름한 모습이 탄생했습니다.

 

특징

마치 콜리를 작게 축소한 듯한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갖고 있는 셔틀랜드쉽독은 셸티(sheltie)라는 귀여운 애칭으로도 불립니다. 셔틀랜드 섬에서 양떼를 몰고 지키는 역할을 한 목양견입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털을 갖고 있는 개로 외모처럼 똑똑하고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똑똑해서 훈련을 시키면 잘 따라합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복종심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성격

오랫동안 인간을 위해 일해왔던 개인 만큼 아주 순종적이고 영리하며 고분고분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길들이기 쉬워 애완견으로도 매우 적당합니다.

 

<사진=성견 셰틀랜드 십독, 출처=게티이미지> 

 

케어방법

목양견 출신인 만큼 운동량이 상당하므로 아침저녁으로 하루 최소 2회, 각각 30분씩의 산책이 필요합니다. 산책으로 확실한 운동을 시키는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셰틀랜드 십독의 털은 거친 윗털과 부드러운 아랫털의 이중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랫털은 뭉치기 쉽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귀 뒤, 가슴, 배, 허리 부분은 털이 쉽게 뭉치므로 매일 정성껏 빗겨주어야 합니다. 브러싱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피부병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외형

체구가 작고 털이 긴 사역견입니다. 모습이 아름다우며, 땅딸막하거나 투박하지 않습니다. 움직임이 유연하고 우아합니다. 전체적인 윤곽은 좌우 대칭이 잘 맞아서 균형이 흐트러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피모와 갈기, 프릴은 숱이 풍성하며 머리의 모양이 맵시 있습니다. 

 

건강관리

셰틀랜드 십독은 운동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산책시간을 좀 길게 갖는 것이 좋습니다. 단, 아스팔트 위에서만 달리게 하면 뼈나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흙이나 풀 위에서 자유롭게 뛰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염증이 생기는 일광성 피부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코 주위의 피부는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주의사항

무료한 생활을 못 견뎌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으므로 이를 잘 풀어주어야 합니다. 굉장히 잘 짖는 편으로 공동주택에서 키우기에 부적합한 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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