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스키퍼키 Schippe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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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백과(DOG): 스키퍼키 Schipperke
  • isabel
  • 승인 2020.10.18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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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운하의 '작은 선장'

<사진=스키퍼키, 출처=게티이미지>

 

BREEDING DATA

체고 : 25~33cm

체중  :3~9kg  

원산지 : 벨기에 

성격 : 사람을 잘 따르며, 다정하고, 애정 표현이 풍부

걸리기 쉬운 질병 : 피부병, 알레르기, 고관절형성부전, 안질환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30분 x 2

손질 : 솔 브러시, 일자빗

 

유래

옛날에 벨기에의 운하에서 계류하는 거룻배의 경비를 서거나 쥐를 구제하던 견종으로 이름은 플랑드르어로 '작은 선장'을 뜻하는 스키퍼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벨기에 셰퍼드의 조상이 되었으며 19세기 말에 영국으로 건너가고 그 후에 다른 나라에도 퍼져 나갔습니다. 예전에는 수영과 사냥 등을 가르쳐 안내견과 사냥개로 이용하였으나 오늘날은 반려동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특징

스키퍼키는 배멀미를 전혀 하지 않고 요트나 소형 보트에서 균형을 잘 잡기로 유명하며, ‘검은 여우’ 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성격

호기심이 많아 주변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일에 관심을 보이며 매우 활발한 성격으로 심하다 싶을 만큼 놀기를 좋아하지만, 지극히 온순하고 다정하며 주인에게 애정 표현이 풍부합니다. 

 

<사진=스키퍼키, 출처=게티이미지>

 

케어방법

스키퍼키의 털은 중간 길이의 겉털과 굵은 속털 혹은 이중 털입니다. 단일 흑색의 털은 주 1회 솔질 및 빗질로 쉽게 관리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목욕이 필요하며, 더러워졌을 때에는 한 번 이상 필요합니다.

 

외형

작고 땅딸막하며 가슴은 넓으며 여우처럼 날카로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은 어두운 갈색으로 타원형이고 경계하는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코는 검은색이며 귀는 V자 모양으로 작고 곧게 서 있습니다. 꼬리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꼬리를 자르는 관습은 1609년에 시작되었고 일부ㅇ 스키퍼키는 태어날 때부터 아예 꼬리가 없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털은 풍성하고 뻣뻣하며 목 둘레, 어깨, 뒷다리 뒤쪽에는 풍성한 털이 달려 있습니다. 머리와 다리 앞쪽은 짧지만 갈기처럼 풍성하며 털빛깔은 예외없이 검은색입니다.

 

건강관리

운동을 매우 좋아해서 어질리티나 프리스비 등을 몹시 기뻐하며 즐기나 고관절형성부전이 발견되므로 상태에 따라서는 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사항

소형견이지만 구보를 포함한 산책을 매일 30분 정도 하고, 가능하면 안전한 공터에서 자유운동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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