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팁- 반려동물을 위한 쿨침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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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팁- 반려동물을 위한 쿨침대 만들기
  • isabel
  • 승인 2020.07.1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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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케어에 도움이 될만한 블로거분들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거 망고엄마님이 반려묘 망고를 위하여 만든 '쿨 침대 만들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콘텐츠 원문 링크입니다.

작성자 : 망고엄마

제목 : DIY) 울 냥이를 위한 쿨 침대 만들기

원문링크 : https://blog.naver.com/lockstock88/221558147395

 

 

재료소개

준비물: 목재, 목재사이즈에 맞는 분량의 타일, 압착시멘트, 만능시멘트, 투명실리콘,

톱니헤라(케이크칼로 대체), 헤라(못 쓰는 카드로 대체). 일회용기, 스펀지나 물걸레, 손잡이

 

1. 목재주문

일단은 망고 신체 치수에 알맞게

대충 가로 60, 세로 30센티 정도로 목재를 주문했어요.

목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저는 겨울철 동안에는 캣타워 하단부분 빈 공간에 넣어두려고

캣타워와 같은 소재인 자작나무를 선택했어요.

 

2. 타일선택

요 부분이 아주 중요한데요 ㅎ

제가 실수를 저지른 부분이기도 해요.

주문 결정을 하기 전에 접착식 모자이크 타일을 구매할까,

아니면 디자인을 생각해서 북유럽풍 타일을 구매할까

고민고민하다가 디자인에 꽂혀서 북유럽풍 타일을 주문했는데요,

결론적으로 접착식 모자이크 타일을 추천해요 ㅎㅎ

설명=쿨침대에 쓰일 타일, 제공=망고엄마님

이게 제가 주문한 타일인데요,

예쁘긴 정말 예쁜데 타일 윗면이 편편하지 않아서

줄눈 작업을 할 때 사이사이에 시멘트가 다 껴요 ㅠ.ㅠ 

 

그것까지 감안하실 수 있고,

감내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당연히 디자인이 예쁜 북유럽 타일을 추천하지만,

보다 편하고 깔끔하게 제작하고 싶다면 접착식 모자이크 타일을 추천해드려요.

 

접착식 모자이크 타일의 경우,

압착시멘트로 타일 뒷면을 고정하는 과정이 생략될 뿐만 아니라

표면이 매끈해서 줄눈 작업이 용이해요~^^

디자인과 실용성, 두가지 측면에서 고려해보시고 결정하세요~ㅎ

 

 

고양이 쿨침대 만들기 과정

설명=목재 위에 미리 타일을 얹어 크기 재기, 제공=망고엄마님

 

배송된 목재 위에 타일을 얹고

대충 얼마나 자리를 차지할라나 재어보았어요.

저는 타일 크기보다 목재를 좀 많이 여유있게 제작했어요.

그 이유는 손잡이를 달아주려고요.

손잡이가 있으면 확실히 여기저기 이동하기가 편할 것 같더라고요.

 

설명=마스킹 테이프 붙이기, 제공=망고엄마님

그리고 남는 부분은 마스킹 테이프를 꼼꼼히 붙여 주었어요.

제가 허당끼가 많아도

나름대로 머리는 굴린다고

최대한 깔끔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다 만들고 나니 마스킹 테이프는 꼭 붙여줘야겠더라고요.

 

설명=압착시멘트와 만능시멘트 , 제공=망고엄마님

자 이제부턴 망고와 가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뒷 베란다로 나와서 작업을 시작했어요.

(시멘트 가루가 날릴 수 있으니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가장 처음 할 작업은 목재 위에 타일을 부착할 거에요.

압착시멘트와 만능시멘트(다*소에서 구입)를 1:1로 섞어주시고요,

소량의 물을 첨가하여 죽 정도로 걸쭉할 농도가 되게끔 만들어주세요.

 

설명=압착시멘트와 만능시멘트 1:1로 섞어주기, 제공=망고엄마님

 이렇게 일회용 용기에 만들어 놓으면 폐기물 처리가 편하니

시멘트 작업은 꼭 일회용품을 사용하시고요,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작업할 동안에 일회용 장갑을 착용해주세요.

 

설명=헤라 대신 사용한 케이크 칼, 제공=망고엄마님

만들어진 시멘트를 고루고루 펴바르기 위해서는 톱니모양의 헤라가 필요한데요,

이번 작업 한번을 위해서 도구를 사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집에 돌아다니는 일회용 케이크 칼을 사용했어요.

 

설명=판자 위에 시멘트 액 뿌리기, 제공=망고엄마님

 시멘트 액이 굳기 전에 판자 위에 골고루 뿌려주시고요.

설명=판자위에 시멘트액 골고루 발라주기, 제공=망고엄마님

케이크 칼을 이용해 골고루 발라줍니다.

저렇게 바르다보면 시멘트 액이 가장자리고 몰리게 되는데요,

마스킹 테이프로 미리 작업해 두지 않았더라면,

완성품이 지저분해졌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작업은 접착식 모자이크 타일을 구매했더라면 생략해도 되는 과정입니다 ㅎㅎ)

 

설명=판자 위에 타일 올리기, 제공=망고엄마님

 자~! 이제부턴 스피드가 중요한데요, 심기일전하시고~!

타일을 잘 붙여주세요~! 어느 정도의 스피드가 요구되는 작업이에요.

시멘트가 굳어버리면 안되니까요.

미리미리 시뮬레이션 해보세요 ㅎㅎ

저도 초보 중의 초보라 어떤 스킬을 전수해 드릴 입장은 아닌데요.

 

설명=타일 붙이기, 제공=망고엄마님

 그래도 굳이 하나 알려드리자면,

타일을 붙일 때에는 타일 사이사이의 십자 간격을 맞추셔야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설명=줄눈 작업 준비하기, 제공=망고엄마님

자~! 5분 정도 지나고 타일이 다 붙으면 이제 줄눈 작업을 해 줄 차례예요.

종이컵에 만능시멘트를 물에 풀어 치약 정도의 점도로 만들어 주세요.

 주의 : 줄눈 작업에는 압착시멘트가 들어가지 않아요!

설명=만능시켄트를 물에 풀어 타일위에 골고루 뿌려주기, 제공=망고엄마님

고정된 타일 위에 골고루 뿌려주시고요

 

설명=타일 위에 만능시멘트 골고루 바르기, 제공=망고엄마님

 유통기한(?)이 지난 카드를 이용해서 골고루 발라주었어요.

틈 사이사이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세요~!!

 

설명=줄눈 작업 직후의 모습, 제공=망고엄마님

 다 바르고 나면 이런 모습이 될 거예요~ㅋ

물걸레나 물티슈 혹은 스펀지를 물에 적셔서 타일 겉면을 닦아주세요.

 

설명=줄눈작업 후 물걸레로 닦아낸 모습, 제공=망고엄마님

그.리.고. 12시간을 방치해 둡니다.

줄눈이 마를 시간이 필요해요~!

 

설명=실리콘 작업하기, 제공=망고엄마님

다음 날 오전, 실리콘 작업을 해 주었어요.

트레이처럼 나무로 가장자리가 둘러져 있다면

생략해도 되는 작업이지만 전날 목재 위에 타일을 붙여놓은거라

거친 마감을 보강하기 위해 실리콘으로 가장자리를 모두 둘러 주었어요.

 

설명=실리콘 작업 후의 모습, 제공=망고엄마님

 사진으로는 실리콘이 지나간 자리가 부각되어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아요 ㅎㅎ

실리콘은 다*소에서 구매했구요, 투명 색상을 구매했어요.

다*소엔 정말 없는게 없더라는…

 

설명=손잡이 달기, 제공=망고엄마님

 

실리콘이 자연건조되게 방치해두고,

방산시장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왜냐구요?!!

대망의 피날레~!!

손잡이를 구해야 했거든요~

굳이 직접 갈 필요는 없으나, 겸사겸사 들렀지요.

저렴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로 겟했어요.

설명=완성된 쿨침대 모습, 제공=망고엄마님

 촤라~~!! 이제 완성이 되었어요.

 

설명=쿨침대에 누워있는 망고, 제공=망고엄마님

완성된 쿨침대를 보고 어색어색 탐색에 나선 망고~

슬슬 궁댕이를 디밀고 앉네요 ㅎㅎ

 

망고엄마님 블로그(https://blog.naver.com/lockstock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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