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사이가 나빠지는 6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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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사이가 나빠지는 6가지 행동
  • Yoshie
  • 승인 2020.09.0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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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싫어하는 행동이 있어요.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을 계속하면 반려견도 사람처럼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는 귀여워하는데 반려견이 전혀 상대해주지 않거나, 나만 보면 짖는 것 같은 경험이 있는 분들은 어쩌면 무의식중에 이런 행동을 자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진= 반려인에게 화가난 반려견, 출처=게티이미지

 

반려견이 내가 다가가면 슬며시 피한다거나, 다른 가족과는 사이가 좋은데 유독 나하고만 그렇지 않은 듯한  느낌 받는 분들이 계신가요? 반려견과의 양호한 관계 생성을 위해 피해야 할 대표적인 6가지 행동들에 대해 알아 봅시다.

내가 부르는 소리는 무시하고.. 나만 보면 으르렁대는 반려견...
나, 미움받고 있는 걸까...?

 

 

1. 행동이 침착하지 못하고 부산스럽다

"앗, 깜빡했다", "늦었네 늦었어", "빨리빨리" 

혹시 평소 행동이 부산스럽고 분주하지 않은가요?

강아지는 경계심이 강해 사람이 갑자기 일어서거나,

자기 주변을 달리는 등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싫어합니다. 

반려견 주변에서는 침착하게 행동하세요


따라서 반려견 앞에서는 침착하고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적으로 겁이 많은 강아지는 그냥 일어서기만 해도

깜짝 놀라 경계 태세를 갖추는 경우도 있으므로 특히 주의합시다!

 

 

2. 정면에서 다가가는 행동

'이쪽으로 온다! 무서워~'

반려견이 좋고 반갑다고 해서 갑자기 정면에서 접근하면 

위압적인 행동으로 느껴져 반려견을 긴장하게 합니다. 

 

'왜 눈을 똑바로 보지? 싸우자는 건가?'

또한 빤히 눈을 바라보며 접근하면

싸움의 신호라고 착각해 공격적으로 변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반려견에게 다가갈 때는 옆쪽에서 신중히!

반려견에게 다가갈 때는 정면이 아닌 옆으로 돌아가듯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머리 위에서 쓰다듬는 행동

'아, 머리 만지지 말라고, 쫌!'

반려견을 쓰다듬어줄 때 처음부터 머리 위로 손이 가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사실은 이것도 강아지가 싫어하는 대표적인 행동 중 하나입니다.   

손을 주먹 모양으로 해 내밀어서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처음 만나는 강아지에게는 우선 본인의 냄새를 맡게 해 주는 게 좋아요!

이 때 주의할 점은, 강아지가 무서워해서 사람의 손을 무는 경우도 있으므로

손을 주먹 모양으로 해 냄새를 맡게 해 주면 안전합니다.  

'이제 만져도 괜찮아요'


머리를 쓰다듬어도 되는 단계는 우선 냄새에 익숙해지게 해준 후, 

강아지의 가슴팍이나 턱 밑을 상냥하게 쓰다듬어 준 다음임을 기억해 주세요.  

 

4. 너무 낮거나 높은 목소리

'목소리를 낮게 깔거나 화내면 무서워요'

강아지들은 사람의 목소리에 민감하여

낮은 목소리나 화난 목소리를 들으면 공포나 불안을 느낍니다. 

'소리지르거나 높은 목소리도 무서워요'

반대로 너무 높은 목소리를 들어도 흥분하여

침착성을 잃게 되므로 목소리의 톤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상냥하게 말해주면 좋아요'

강아지를 접할 때는 차분한 목소리로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세요!
또 강아지들은 사람의 표정도 관찰하므로 웃음 띈 얼굴도 포인트!

 

 

 

5. 강한 냄새

 
'제 예민한 후각을 이해해주세요'

개의 후각은 무려 사람의 100만배에서 1억배!라고 하지요.

반려견은 냄새를 맡아 상대를 인식하기에, 

향수 같은 강한 향이 나는 것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알콜이나 담배 연기는 강아지들의 몸에 해로우므로

음주와 흡연 후의 스킨쉽은 지양하는 것이 좋아요!

'에~~~ㅅ취'

반려견이 강한 냄새에 노출되면 재채기를 하는데

이를 하나의 적신호로 인식해도 좋겠습니다. 

 

6. 집요함과 강요

'혼자 있고 싶어라..'

반려견을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꼬옥 껴안고 놔주지 않는다거나,

반려견이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끈질기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려 들면,

반려인을 피하거나 싫어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가만 놔두기를 원할 때 강제로 상대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나 좀 가만 나둬!'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반려견을 대하면

‘이 사람이 가까이 있으면 안심하고 쉴 수가 없어!’라는 기분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내 기분도 중요하다구!'

반려견이 싫어하는데 집요하게 안지 않기!

쉬고 있을 때는 가만히 지켜봐 주기!

반려견의 기분에 공감하여 행동하면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겠지요. 

 

 

*영상출처 : https://youtu.be/2NzTLHkHU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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