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팁-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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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팁-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 isabel
  • 승인 2020.07.0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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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케어에 도움이 될만한 블로거분들의 우수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거 김나gogo님의 반려묘들을 위해 작성한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블로그 콘텐츠 원문 링크입니다.

작성자 : 김나gogo

제목 :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원문링크 : https://blog.naver.com/lunasally/221556935186

 

재료소개

설명=고양이 장난감의 재료가 될 시계박스, 제공=김나gogo님
설명=고양이 장난감의 재료가 될 시계박스, 제공=김나gogo님

 몇 일 전에 배달되어진 시계 상품.

완전 귀여운 비쥬얼.

완전 맘에 들었음. 

그러나!!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부엉이 시계를 빼고 나니

어라, 박스가 제법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

설명=고양이 장난감의 재료가 될 시계박스, 제공=김나gogo님
설명=고양이 장난감의 재료가 될 시계박스, 제공=김나gogo님

딱 보아하니 

고양이 장난감을 만들면 되겠다 싶더라. 

왜 그거 있잖아.

구멍 숭숭숭 뚫려 있고

그 안에 공이 들어가 있어서

고양이들이 앞발로 그 공 잡으려고 하는

그런 고양이 장난감.

설명=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준비물, 제공=김나gogo님
설명=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준비물, 제공=김나gogo님

박스가 딱 그런 장난감과 잘 맞게 떨어져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고양이장난감 만들기를 시작함.

준비물은 

동그란통, 공, 필기구, 칼, 그리고 적당한 박스가 전부.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과정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동그란 구멍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동그란 걸 찾다보니

카카오 56퍼 초콜릿이 있어서

그걸 이용했다.

사이즈가 완전 딱이었음.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구멍이 더 크면 안될 것 같고

저 사이즈가 딱인데

어느 정도 맞추니 구멍이 15개나 나옴.

아놔.. 너무 많이 그린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왜냐.. 

구멍을 잘라내야 하니까.

여튼, 어쨌든 열심히 칼질하여

구멍을 모두 잘라냈다.

예쁘게 할 필요도 없다.

슥슥슥 칼질하여 그냥 잘라내면 된다.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설명=박스에 구멍 뚫기, 제공=김나gogo님

그리고 뚜껑을 덮으면 

딱 이렇게 된다.

완벽한 동그라미는 아니지만

그럴싸하다.

위에  예쁘게 시트지를 붙일까 했지만

그거 붙이면 재활용도 좀 어려워지고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안 좋아할 수도 있음..

 

설명=박스안에 우다다볼 넣기, 제공=김나gogo님
설명=박스안에 우다다볼 넣기, 제공=김나gogo님

 잘(?)만들어진 박스에

이제 공만 집어 넣으면 된다.

나는 몇 달 전에 사놨던

오뚜기 같은 공을 이용했다.

공이.. 이 것밖에 없어서...ㅋ

 

설명=박스안에 넣은 우다다볼, 제공=김나gogo님
설명=박스안에 넣은 우다다볼, 제공=김나gogo님

 우다다볼이라고 하는 고양이 장난감인데

위에는 캣닙가루를 뿌려서 

고양이들이 가지고 놀도록 하는 제품이었으나

캣닙가루 뿌려서 풀어놓으면

집안이 엉망이 될 것 같아서

고이 간직하고만 있었던

울 샤미쿤블리의 장난감.

 

설명=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노는 고양이들, 제공=김나gogo님
설명=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노는 고양이들, 제공=김나gogo님

낯선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들이라

우다다볼에 캣닢 가루 살짝 뿌리고 

구멍 안에 넣어서

내가 일부러 살짝 몇 번 굴려주니

이내 캣닢 냄새로 인해 업되더니

앞발로 가지고 놀기 시작한 야옹이들.

 

설명=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노는 고양이들, 제공=김나gogo님
설명=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노는 고양이들, 제공=김나gogo님

 울 블리가 좋아할 줄은 알고 있었지만

울 둘째 쿤이가 더 좋아할 줄이야. ㅋ

쿤이는 정신없이 

우다다볼을 잡기 위해

엄마가 만들어준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설명=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노는 고양이들, 제공=김나gogo님
설명=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노는 고양이들, 제공=김나gogo님

사실, 고양이와 몇 해 살다보면

녀석들의 취향을 파악하게 된다.

처음에는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면서

여러 번의 시행과 착오와 성공을 반복하지만

이제는 그냥 버려지는 간식들과

그냥 버려지는 장난감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돈도 아까워서 녀석들이 최애하는 것들로만 구매하게 되더라.

그래서 결국은 신상장난감은 늘 고민 끝에 사지 않게 되는.

이런 스타일의 장난감은 신상은 아니지만

사주고 싶긴 했었으나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에

녀석들이 좋아할지 그렇지 않을지 몰라

늘 고민만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줘보니

녀석들도 좋아하고 돈들이지 않고

재밌게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선물해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김나gogo님 소개(블로그 https://blog.naver.com/luna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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