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영상]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강아지 귀청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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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영상]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강아지 귀청소 법
  • Yoshie
  • 승인 2020.10.1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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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다보면 간단할 것 같지만 의외로 제대로 해 주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귀청소인데요. 귀청소는 반려견의 귓속 질환 예방과 위생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죠. 전문 트레이너와 애견 미용사의 동영상을 보면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설명= 귀청소하는 반려견, 출처=게티이미지

 

귀청소가 처음인 경우, 반려견이 귀청소는 싫은 일이 아니라는 것에 익숙해지게끔 매일 조금씩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소에도 귀 주변을 가볍게 맛사지하듯 만져 주거나 살짝 귀를 젖혀 보아 귓속을 살펴 보는 일도 중요합니다. 귀청소를 하면 즐거운 일이 생길 거라고 반려견에게 알려 주는 것도 정서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귀청소는 반려견과의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수단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접근해 주세요!

 

귀가 많이 더럽혀져 있거나 귀에 질환이 생겼을 때에 비로소 귀청소를 시작하게 되면 반려견의 입장에서는 아픈 곳이 건드려지므로 싫은 기억으로 남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귀청소에 익숙해지기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리거나 귀청소하는 것 자체를 반려견이 싫어하게 되어버리고, 더 안 좋은 경우에는 날뛰거나 물거나 할 수도 있습니다.

 

개의 귀는 고막 앞에서 L자로 굽은 형태여서 깊은 곳까지 손질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의 귓속 구조는 사람과 다릅니다. 사람의 경우 귓 속에 바로 고막이 있는데, 개의 경우에는 고막 바로 앞에서 L자로 굽은 형태가 되어 안쪽 깊은 곳까지 손질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무리하게 면봉 등을 넣어서 문지르면 오염 물질을 더 안쪽으로 밀어 넣게 될 뿐이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악화되면 염증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꼭 주의해 주세요!

이제 주의사항을 유념하며 전문 미용사분의 작업을 관찰해 봅시다. 

 

더러움이 적은 경우의 일상적인 손질법

 

액상 귀세정제(이어 클리너)를 소량 적신 솜으로, 젖힌 귀의 보이는 부분을 조심스레 천천히 닦아 줍니다.
가능하면 매일 체크해 보고 깨끗한 상태가 유지되면 주 1회 정도 손질해 주시면 좋습니다.

 

 귀의 더러움이 심한 경우의 손질법

 

 액상 귀세정제(이어 클리너)를 귀에 직접 넣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반려견의 귀 부분을 골고루 맛사지해 줍니다.
전문 숍에서는 이러한 겸자(코헤르 kocher)라는 도구를 사용해 보다 더 안쪽까지 신중하게 손질합니다.

 

매일 일상적으로 귀손질을 하는데도 더러움이 없어지지 않거나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약을 받은 경우에는 약의 사용법도 수의사에게 확실히 전달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귀손질은 과하게 해도 좋은 것은 아니므로 꼼꼼히 체크하여 더러움이 발견되면 제대로 닦아 내는 식으로, 정도를 지켜 해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apfDn_4kg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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