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고양이 집사' 감독 "임수정 내레이션, 고양이처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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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고양이 집사' 감독 "임수정 내레이션, 고양이처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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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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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고양이 집사' 이희섭 감독이 임수정의 내레이션 참여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희섭 감독은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고양이 집사'(감독 이희섭)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수정이 내레이션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임수정씨는 PD님이 이전에 길고양이 관련 홍보 캠페인 광고 찍은 적이 있어 그 인연으로 오셨다. 특별한 디렉션 안 드리고 영화 보시고 오셨고 레니의 시점으로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희섭 감독이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 집사’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양이 집사’는 마성의 눈빛으로 길거리 집사들을 홀린 고양이들과 그런 고양이들에게 몸도 마음도 다 털린 집사들의 직진 로맨스를 그린 다큐멘터리이다. 2020.4.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어 "레니가 아빠 좋아한다는 등의 정보만 드렸는데 영화에 맞게 연기를 잘 해주시고 고양이 같았다"고 덧붙였다.

'고양이 집사'는 이름 빼고 다 주는 바이올린 가게 아저씨, 짜장면 대신 고양이 도시락을 배달하는 중국집 사장님부터 급식소를 만들어주는 주민센터 사람들, 남겨질 고양이들을 걱정하며 밥을 주는 생선가게 할머니, 급식소를 제작하는 청사포 마을 청년 사업가까지 등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고양이 집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배우 임수정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헀다.

다큐멘터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연출한 조은성 감독이 프로듀서로 함께 했고, 이희섭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고양이 집사'는 오는 5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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