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강남갔다 돌아왔어요"…포항 제비마을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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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강남갔다 돌아왔어요"…포항 제비마을에 둥지
  • 에디터팀
  • 승인 2020.04.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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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에 있는 가게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한쌍이 둥지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농가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둥지 보수 작업에 필요한 황토 흙을 물어오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에 있는 가게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한 마라가 둥지를 지키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에 있는 가게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 한쌍이 둥지 보수 작업에 한창이다. 2020.4.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농가 처마 밑에 둥지를 튼 제비가 둥지 밖으로 날아가고 있다. 2020.4.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제비마을'로 알려진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과 기계면에 부화를 앞둔 제비들이 날아들어 둥지를 틀었다.

20일 오후 포항시 남구 기북면과 기계면의 상점과 농가 처마 밑에 제비들이 부지런히 날아다니며 둥지를 짓는 모습이 목격됐다.

제비들은 지난해 지은 둥지를 보수하는 듯 암수가 번갈아가며 인근 논에서 진흙을 물어와 둥지를 쌓았다.

포항시 기북면에는 해마다 4월 중순 제비가 찾아들며 6월쯤 둥지를 떠난다.

마을 주민들은 "제비가 마을에 찾아온 것은 30년이 더 지났다"며 "차량 통행이 늘면서 지금은 개체 수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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