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사천면에 반려동물지원센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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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천면에 반려동물지원센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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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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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강원도는 지난 18일 제3차 반려동물지원센터(이하 센터) 건립위원회를 열어 센터 건립 부지를 강릉 사천면 지역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부터 2년차 사업으로 총 80억원을 들여 강릉 사천면 일원 3만㎡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문화시설, 행동교정, 전문인력 육성 등 복합교육‧문화 및 부대시설이 설치된다.

특히 국가자격증 관리 등 전문 인재 육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지원 컨설팅 등 관련 산업 진흥‧발전을 위한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강릉 사천면 일대는 앞서 지난 2~11일 실시된 사전 서면평가, 대면평가, 현장실사에서 입지조건, 주변 환경 연계 발전성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영일 도 농정국장은 “건립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선진 반려동물 문화 정착, 관련 산업‧관광 허브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강원도만의 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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