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동 원룸 화재…입주민 키우던 고양이 9마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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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동 원룸 화재…입주민 키우던 고양이 9마리 피해
  • 에디터팀
  • 승인 2020.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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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16일 오전 10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의 한 5층짜리 원룸 4층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4층 입주민 A씨가 키우던 고양이 9마리가 죽었다. 불은 A씨가 거주하던 원룸 내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9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원룸 건물 1층 사진관에서 근무하던 직원 B씨는 화재 경보기가 울리고 연기가 나서 119에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밀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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