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로드킬 당한 동물사체 연중무휴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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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로드킬 당한 동물사체 연중무휴 수거
  • 에디터팀
  • 승인 2020.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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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에서는 도로 위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던 동물사체를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16일부터 로드킬 당한 도로 위 동물사체 수거를 연중무휴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시는 환경미화원들이 근무하는 평일 주중과 토요일 오전 시간은 수거처리가 되지만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는 처리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조례를 개정해 연중무휴로 24시간 수거 처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채왕균 자원순환과장은 "로드킬 당한 동물사체는 안타까운 마음과 더불어 이를 피하려다 2차 사고가 발생하는 등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되어 왔다"며 "전라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시민 불편사항과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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