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반려견 등록 기준 3월부터 강화…3개월→2개월
상태바
전북도, 반려견 등록 기준 3월부터 강화…3개월→2개월
  • 에디터팀
  • 승인 2020.01.2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반려견 등록 기준이 강화된다.

27일 전북도에 따르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3월21일부터 반려견 등록 기준이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강화된다.

동물등록은 반려동물과 소유자의 정보를 등록해 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찾아주고, 동물 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등록의무대상자가 동물을 미등록했을 경우에는 1차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물등록은 구입, 입양, 소유권이전 등을 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시·군, 동물등록대행기관에 하면 된다.

전북은 현재 4만9604마리가 등록된 상태다.

전북도 관계자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거나 새로 반려견을 입양한 소유자는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