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백과(DOG) : 래브라도 리트리버 Labrador Retri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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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백과(DOG) : 래브라도 리트리버 Labrador Retriever
  • isabel
  • 승인 2019.1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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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성격의 만능 파트너

 

<사진=새끼 래브라도 리트리버, 출처=게티이미지>

 

BREEDING DATA 

체고 : 수컷 56~57cm・암컷 54~56cm 

체중 :  수컷 27~34kg・암컷 25~32kg 

원산지 :  영국

성격 : 온순, 복종, 매우 영리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걸리기 쉬운 질병 : 고관절형성부전, 관절질환, 안질환, 갑상선기능 장애

내한성 : 추위에 특별히 약하지 않은 평균적인 견종이다.

운동량 : 60분 x 2

손질 : 솔 브러시

 

유래

원산지는 이름과 같은 래브라도 반도가 아니라 뉴펀들랜드 섬의 해안으로, 이곳의 차가운 바다에서 어망을 회수하거나 운반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19세기에 영국으로 건너가 여러 레트리버와 교배되면서 조렵견으로 개량되었고, 1903년에 영국 애견협회(UKC)에서 공인되었습니다. 현재의 이름은 1887년에 맘즈베리 백작에 의해 붙여졌다고 합니다.

 

특징

원래 사냥개로 활약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지능이 높고 후각이 예민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맹도견, 경찰견, 마약수사견, 구조견 등으로 폭넓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주인의 표정변화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과 주인을 지키려는 충성심이 있으며, 용감무쌍하고, 길들이기 쉽습니다. 

 

성격

대형견의 대명사일 정도로 친숙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온화하고 공격적인 면이 없으며, 애정이 극진한 견종입니다. 그런 성격을 살려 맹도견이나 청도견, 간호견, 경찰견 등 인간의 멋진 파트너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진=성견 래브라도 리트리버, 출처=게티이미지>

 

케어방법

래브라도와 같이 처진 귀를 갖고 있는 개는 통기성이 좋지 않으므로 귀 손질을 자주 해주어야 합니다. 매일 쓰다듬어주면서 귓구멍을 관찰해 더러운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귀 로션을 바른 면봉이나 탈지면으로 귀지를 제거합니다. 귀 청소 횟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털 손질은 매일 빠뜨리지 않습니다. 개는 털갈이 시기가 오면 털이 많이 빠지는데, 이를 방치하면 털이 뭉쳐서 피부병의 원인이 되므로 특히 세심하게 손질해줍니다. 슬리커 브러시를 사용하면 빠진 털을 모두 제거할 수 있습니다.

 

외형

방수성이 좋은 짧고 조밀한 털과 근육질의 균형 잡힌 몸매를 갖춘 만능견입니다. 입은 길고 모나 있으며, 귀는 볼의 뒤쪽에 닿을 듯이 늘어져 있습니다. 가슴은 폭이 넓으며 두껍고, 발은 작고 단단합니다. 꼬리는 뿌리가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아래쪽 면에 털이 조밀합니다. 그 모양이 수달의 꼬리와 비슷하여 오터테일(ottertail)이라고도 부릅니다.

 

건강관리

자칫 비만해지기 쉬우므로 음식물 관리를 철저하게 합니다. 

 

주의사항

아무리 우수한 래브라도 리트리버라 해도 새끼 때부터 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어서 생후 2세까지는 실내가 엉망이 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개 입장에서는 악의가 없지만 짖으며 꼬리만 흔들어도 책상 위의 물건이 떨어지고, 걷는 것뿐인데 장식품이나 가구가 넘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실내의 위험한 물건은 미리 치워두는 것이 바람직하고, 반려인은 그 정도에 동요하지 않는 배짱이 필요합니다. 리트리버는 2세를 넘으면 말썽꾸러기 모습이 사라지고 거짓말처럼 침착해집니다. 반려인과 놀 때 외에는 바닥에 엎드려 눈만 치켜뜬 채 결코 어떤 요구도 하지 않고 가족의 동향을 살피며 기다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때가 되면 가족의 명령에는 절대복종하지만 쓸쓸함을 느낄 정도로 조용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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