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캐롤이 울려퍼지고 반짝이는 작은 등이 등장하는 12월. 반려견과 연말 분위기를 나누고 싶으시다면 진저브레드 쿠키를 만들어 보세요. 생강이 들어가 소화에도 좋고, 개에게 안전한 재료만을 사용한 반려견용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진저브레드쿠키 재료 : 귀리가루 141g, 쌀가루 93g, 감자전분 48g계란 1개, 생강가루14g, 시나몬(계피)가루5g,애플소스 20g, 물 98g, 꿀 38g, 오일 37g 영상출처 : https://youtu.be/-kIts3Z3v6A

오뚜기처럼 생긴 반려견 장난감 콩(Kong)을 아시나요? 반려견이 속에 든 간식이나 사료를 꺼내 먹으며 놀이할 수 있어 분리불안에도 좋은 콩 토이를 사과 한 알로 간단히 만들어 볼게요. 사과 콩 토이재료 : 땅콩버터 3스푼, 쌀가루 1스푼, 사과 1개 영상출처 : https://youtu.be/6-opsFZwOok

고양이에게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주변과 차단된 안심할 수 있는 공간에 몸을 숨기고 주변을 살피는시간이 필요합니다. 예민한 반려묘를 기르고 있다면 어디에서나 긴장을 풀 수 있는 은신처를 만들어 주세요. 상자 하나와 테이프,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반려묘를 위한 은신 상자 준비물 : 상자 1개, 티셔츠 한 장, 테이프 *영상출처 : https://youtu.be/v9irfr1LbMI

고양이들은 상자를 좋아하죠. 택배 상자를 들어가기를 좋아하는 반려묘를 위해 뚝딱 만들어줄 수 있는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상자 하나로 만드는 고양이 트럭 *영상출처 https://youtu.be/pnmoZ6WOtCc

입짧은 반려묘들도 잘 먹는 연어. 연어를 싫어하는 고양이는 드물죠.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연어로 부드러운 무스를 만들어볼게요. 재료는 단 세 가지! 강아지도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연어 무스 재료 : 익힌 연어 220g, 마가린 1스푼, 우유* 1/2컵*데코레이션을 위한 김 *영상출처 : https://youtu.be/IAXRoMaFAiU

댕댕이들 산책 다녀와서 발 씻기기 귀찮지요? 발 씻기 좋아하는 아이도 있지만 매번 실갱이하자면 지쳐요. 안 쓰는 텀블러 하나 희생해서 간단히 만들어보세요. 댕댕이 발바닥도 보호하고, 우리집 방바닥도 깨끗하게 지켜줍니다. 강아지 발 세척기 재료 : 우리 댕댕이 발에 넉넉하게 커다란 텀블러 1개, 샤워볼 1개, 고무줄, 스폰지 3개, 가위, 칼, 물, 비누 *영상출처 : https://youtu.be/pIzf1Xbu9Bw

탱글탱글 향긋한 곰돌이 젤리는 아이들도 강아지들도 좋아하는 간식이죠. 반려견이 매번 곰돌이 젤리를 탐낸다면, 반려견에게도 안심되는 젤리 간식을 만들어 주세요! 곰돌이 젤리 재료 : 뼈 육수 1/2컵, 가루 젤라틴 1봉, 비트 1/2개, 파슬리 한줌, 터메릭(강황) 약간 * 곰돌이 젤리 몰드 *영상출처 : https://youtu.be/JZwqIgyIfSg

펌킨, 호박은 가을의 상징이죠.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을 맞이하며 반려견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달콤한 펌킨 쿠키를 만들어 봅시다. 할로윈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펌킨 쿠키 재료 : 통밀가루 2컵 반, 펌킨퓨레 반 컵, 땅콩버터 2스푼, 소금 1/2티스푼, 계피가루 1/2티스푼, 달걀 2개 영상출처 : https://youtu.be/xOhQAWL1X6w

너무나 더운 이번 여름, 사람도 댕댕이도 입맛을 잃기 쉽죠. 영양 만점의 과일로 반려묘를 위한 시원한 아이스바를 만들어주세요. 뼈육수를 사용해 댕댕이들이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 없는 간단한 간식입니다. 홈메이드 아이스바 재료 : 뼈육수 1컵, 블루베리 25~30알, 딸기 4개, 말린 사과칩, 케일 1장, 스틱형 간식 6개 영상출처 : https://youtu.be/X5DZaX6-y1A

사랑하는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는 것, 모든 반려인들의 희망일텐데요. 반려견이 좋아하는 고지방 고칼로리의 간식은 맛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비만과 기타 건강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채소를 넣어 맛있고 건강에도 좋은 저지방 저칼로리 간식을 만들어 주세요. 재료 : 아스파라거스 1줄, 그린빈 1줄, 시금치 1컵, 무지방 요거트 2스푼, 무가당 애플소스 1/4컵, 통밀가루 1컵 *영상출처 : https://youtu.be/WeGThMBYr_0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반려묘 장난감을 소개합니다. 영상을 보면 너무 쉬워서 바로 만들어보고 싶어질 거예요. 휴지심 키커재료 : 다 쓴 휴지심, 가위 퍼즐 피더 재료 : 다 쓴 휴지심, 칼이나 가위, 반려묘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료 캣댄서재료 : 펠트나 가죽, 끈이나 실, 막대기 가위, 글루건 캣닢 마우스 재료: 펠트나 가죽, 솜, 캣닢 가위, 실, 바늘, 글루건 *영상출처 https://youtu.be/HeIxk-U1x1s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 잔? 노노~ 오늘은 카리브해 스따일로 코코넛 향 가득한 피나콜라다 한 잔 어떠세요? 더운 여름날, 긴 산책을 마친 반려견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멋(Mutt)테일을 소개합니다 반려견을 위한 피나 콜라다 *영상출처 : https://youtu.be/xsE8eKKBCiA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얼음과 함께 갈아 마시는 스무디. 다소 되직하게 만들어서 다양한 토핑을 올려 먹는 스무디볼은 보기도 예쁘고 맛도 좋지만 건강한 음식이죠. 무더운 여름날 반려견에게도 한그릇 가득 영양을 충전해주세요. 반려견 건강 스무디 *영상출처 : https://youtu.be/I8_mdKwj8rg

반려견의 특별한 생일을 위해 2단 케이크를 만들어 보아요. 참치와 여러가지 채소를 넣어 영양도 듬뿍, 매쉬드포테이토로 만든 프로스팅으로 예쁘게 꾸며봅니다. 참치를 듬뿍 넣은 2단 생일 케이크 재료 :케이크 - 참치 300g, 잘게 다진 채소 70g, 계란 1개, 현미가루(또는 다른 가루) 150g프로스팅 - 으깬 고구마 100g, 으깬 감자 300g, 터메릭 가루 1티스푼 *영상출처 : https://youtu.be/jeZwHToL7UY

췌장염은 반려견에게 상당히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비만, 고지방 사료 등의 식이문제가 췌장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염을 앓는 반려견을 위한 식사를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췌장염을 앓는 반려견을 위한 치료식재료 : 간 소고기 1컵, 현미밥 1컵, 무지방 코티지 치즈 3/4컵, 호박 1/2컵, 브로콜리 1/2컵 *영상출처 : https://youtu.be/zKUFroIN6rc

산책 중에 강아지가 공원의 풀을 마구 뜯어 먹거나, 풀 속에 들어가 정신 없이 풀을 먹는 모습을 자주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주위에서는 뱃속 상태를 정돈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풀을 먹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걸까요? 사실은 강아지들이 풀을 먹는 이유는 뱃속 상태의 균형을 조절하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과연 어떤 이유로 풀을 먹는 것일까요? 그 이유와 반려견이 풀을 먹으려 할 때 주의해야할 점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강아지들이 풀을 먹는 이유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뱃속 상태를 정리하기 위해서 2) 영양 보

시원하고 알싸한 향에 달콤한 초코가 어우러지는 민트초코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조합이죠. 우리 댕댕이는 민트초코를 좋아할까요, 아닐까요? 반려견에게 안전한 캐롭과 상큼한 민트로 반려견을 위한 쿠키를 만들어보세요. *영상출처 : https://youtu.be/BzZhAdsU_T0

빈사상태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가 허스키 엄마 아빠의 도움과 사랑으로 강아지같은 고양이로 성장했습니다. 이 아기 고양이가 어느새 자라 엄마가 되었답니다. * 영상출처 : https://youtu.be/vH5VJ4Cu89Q

특별한 우정을 보이는 골든리트리버와 오리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처음부터 단짝친구였던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가까와지게 되었지요. 낮잠도 함께 잘만큼 사이좋은 개와 오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참고영상 : https://youtu.be/9Uhxbe-735Y

"(고양이가)한 식구 같고 고양이들이 없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두 마리의 고양이를 마치 친손주처럼 정성껏 키우는 노부부가 화제가 되고 있다.EBS의 '고양이를 부탁해'에는 부산에서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정영주(92), 최순이(82)부부가 소개됐다. 이들은 8살 된 순돌이와 3살 된 꽃비를 키우고 있다.순돌이와 꽃비는 할머니의 곁에 누워서 잠을 자고, 할아버지의 손짓에 몸을 흔들며 좋아했다. 길고양이였던 순돌이와 꽃비는 노부부의 적적한 집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존재였다.아흔이 넘은 나이에도 할아버지는 매일 순돌이와 꽃비의 사